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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라이 여자 어쩌면 좋을까요?? (글이 깁니다!)

깡깡 |2019.01.04 21:20
조회 12,596 |추천 6

(긴글입니다만 보시는분들 제발 조언 한마디 좀 해주고 가세요!! )

 

 

저는 현재 백수고 한 실직자 관련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취업준비차 두달정도 되는 강좌며  9시반부터 2시반까지 점심시간없이 쭈욱

풀로배우고 있습니다 같은 수강생들 다 좋습니다

 

단 한명만 빼고요

 

처음에는 그 애가 이상한줄을 몰랐지요   질문이 엄청 많아서 좀 짜증나긴했지요

질문도 거창한거 아닙니다

 

선생님이 몇페이지 피세요 이러고 다들 잘 피고 할려고 하면 갑자기 몇페이지예요? 이리 묻습니다

그리고 설명하고 컴 입력하라고 하면 그때도 뭐 입력해요? 이리 묻습니다

이거 유치원생들이나 할 법한 주의력 결핍 아닌가요  자꾸 한박자씩 늦게 뭔가 하는데

것도 하나도 못 알아먹어서 질문 참 많이 합니다 -.-^

그리 못하면 복습이나 예습을 하던지 에휴...

 

처음에는 옆에 같이 앉은 사람이 있었죠 이제부터 a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애에게도 수시로 묻더라구요 처음 같이 앉았던 애는 b양이라고 하겠습니다

 

a양의 질문에 b양도 피해보는거잖아요 공부를 안하니 그래서 그냥 장난식으로 으이고 하고

머리콩했대요  손올렸다가 아니라  그냥 머리미는 동작 알죠 그걸한건데...

그뒤 애가 본색이 나오더군요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부터 애가 기침을 하네요 감기걸렀나 하고  저는 같은라인에

앉은것도 아니고 신경껐는데...뒤에 앉은 언니가 그러네요 a양 기침할때 왜 저러냐고..

그뒤 저도 쳐다보니 세상에....기침을 b양 바로 면전에  대고  하고 있더군요 @,@

소리 요란하게 내면서...이야.... 쉬는시간 뒤에 앉은 언니가  a양에게 기참을 왜 그리하냐고

좀 가리거나 벽에 대고 하라니깐  그 다음부터...

 

뒤에 언니에게 아줌마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지마요 나 저 여자 (b양)이 때려서 머리 붓고

아파서 한숨도 못자고 이십만원주고 ct 촬영까지 했다고 헐~

(이 애기 하니 몇 사람들은 둘이 똑같이 또라이라고 뭐라하더군요 왜 남 몸에 손대냐고

글 잘 보세요 그냥 장난으로 민거지 폭행한게 아닙니다 )

뭐 자기가 처음에는 저 여자 (b양) 모르는부분있다 해서  힘들지만 4시간이나 통화했다고

(이것도 알고보니 처음에는 a양이 먼저 여러번 전화질한거였다고....심지어 b양에게 무료통화죠 전화 다시해요 막 이러기까지 했다는군요 다~ b양 전화로 한거더군요)

 

b양 차분하더군요  선생님에게 어떤 상황인지 나중 말씀드릴까요   차분히 애기하고...

 

선생님이 a양에게 애기하러 나가자해도 자기가 왜 나가냐고 저 아줌마나 부르라고

말그대로 지랄지랄 -.-;;

 

하여튼 b양 참고 나중에 자리 이동 하고 그러고 일단락 되나했는데 

아..기침은 그리 생난리치고 나서는

기침을 거~~~의 안하시더군요 감기가 그리 쉽게 홀딱 낫는건줄 처음알았네요 -.-;;

 

그리고 다음날 사건발생... 창문쪽 라인 사람들이 블라인드를 건드렸더니...

갑자기 블라인드 덕택에  빔 프로젝트가 잘 안 보인다고 하네요  헐헐...

죙일 그걸로 뭐라해서  여기 자리 할거냐 아니면 저 자리 할거냐 그럼 원하는 자리 해라 했더니

악마의 미소 지으면서(눈이 진짜 찢어진 막눈입니다 --; 외모가지고 뭐라하긴 그렇지만 진짜 그앤 막말해도 되는애란거!!) 막 요자리 조자리  이동을 하더군요 

제 자리 찜하네요 뭐 상관없지요 저야.. 그뒤  흡족해하며 자리 바꾸더니~대신 블라인드는 건드리지마라했더니 이야~ 자기 처음 자리가 좋답니다

그뒤 내리~~ 블라인드 만지러 여러번 출동~ 심지어 선생님이 강의하건 말건

블라인드 고치러 쑹쑹~~ 한달동안은 빔프로젝트가 아주 잘 보였나봐요?? 헐헐..

그외 모니터가 잘 안 보인다고  카운터에 애기해서 다른 책 깔아서 높여놓고 좀 숙여져있었더니

안 보인다고 뭐라하고..그냥 올리며 되는걸 휴...

 

이걸로 선생님이 여러번 애기해서 블라인드 이제 고정시키자 하니 또 생난리치고....

 

질문도 너무 많으니 나중 쉬는시간에 하자하니..그뒤 질문은 조금 줄긴했는데 쉬는시간에

내리 질문 질문 그러다 블라인드 한번 만지러 가고 이야~ 전생에 남편이었나봅니다 -.-;

선생님이 개인교습해주다시피했는데도 엄청 그리 머리가 안 굴러가는지

대체 뭐하러 학원 나오나 모르겠네요..

 

하여튼 다른 수강생 그냥 그애 공기 취급하기로 합의보고 신경껐는데...

지딴에는 그게 또 마음에 안 들었나봐요

 

1월 2일부터는 갑자기 온풍기를 끄고있다죠 왜?? 눈깔이 아프시답니다

저는 처음에 온풍기 고장난줄 알았는데...-.-;

지도 추우니 파카 갑자기 입고 있고...아니 이게 뭔짓이죠??

 

카운터에선 그애가 하자는 대로 다~~해주고 있네요 심지어 그애왈 자기를 따 시키고 있다했대요

웃겨 증말  그 난리를 치는데 그럼 우리가 두팔벌리고 환영해줄주 아나??

 

저는 키고 그앤 끄고 황당..나중 선생님이  너무 추워서 끄면 안된다고 하니깐

나중 온도 설정을 17도로 했더군요 이거 완전 상또라이 아닌가요??

 

온풍기까지 끄니 다들 뭐라하니 오히려 다수가 개인에게이래도 되는거냐고 오히려 지랄지랄'

카운터측에서는 온풍기 위치를 바꾸더군요 그랬더니 찬바람만 씽씽~

추위 잘 버티는 저도 나중에는 머리가 띵하더군요

 

지금 수강생중에는 임산부도 있어요 조심해야할 단계인....

짜증나서 큰소리 낼려고 했는데 다들 저를 말리는 분위기라 아휴...

저도 퍼뜩 임산부 있는데 개거품을 물수도 없어 큰소리 치다 말았는데

 

또라이에겐 또라이정법으로 나가야하는데 이 여자애 어찌하면 좋죠?

고용센타도 갔는데  학원이면 제지를 하는데 같은 수강생이라 방법없다고

며칠 안 남긴했어요 그래도 그 며칠을 그애 때문에 얼어죽어야 한다는 건지..

 

항의가 계속되니..학원측에서 제시한 방법이 뭔지 아세요??

8시반에 학원문 여는데 자기네가 쎄게 틀어주겠대요

학원입장에선 다 돈이니 그런 정신병 걸린애도 받아준건데 그 피해는 누가 보라고????

나중에 선생님이  특강해주겠다고.... ㅠ.ㅠ

 

오늘은 제가 일이 있어서 결석했는데요 월요일 그 여자애에게 어찌 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참기에는 분이 안 풀리는데요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12
베플|2019.01.05 17:56
글을 왜이렇게 못써요???? ㅠㅠ
베플ㅇㅇ|2019.01.05 12:15
하 그쪽 맞춤법 먼저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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