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개빡쳐서쓰는글이니까맞춤법이나띄어쓰기관련지적하지말아줘
우리 아파트의 개같은 것들 알려줄게
첫번째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똑같이 야채 파는 트럭이 와
트럭만 오면 상관이 없어ㅅㅂ 근데 문제는 종을 쳐대
우리 집이 3층인데 띵땅띵땅띵땅 개잘들려 진짜 낮잠잘라고 누웠는데 지상추자장에서 띵땅띵땅띵땅ㅇㅇㅇ!!!! 개빡쳐 그거 한 번 신경쓰이면 계속 거슬려서 골때려
두번째는 방음이 조또 안 된다는 거
우리집이 302혼데 301호에서는 나무갖다가 죠럴하는거 개좋아해서 아침에 등교할때마다 3층에서 계단으로 이어진 줄을 따라가보면 그거 전기콘센트ㅅㅂ 1층에서 우우우웅 하면서 전기톱 가져다가 뭐하고있고
303호는 부모가 개쓰레기야 내가 집 가면서 몇 번 봤는데 애가 유치원생 정도로 보였는데 가끔씩 진짜 나가!!!!!!!!이소리 개크게 들리고 애 우는 소리 진짜 잘들리고 후하후하후하
305혼가 거기는 좀 대가족인데 불독2마리를 키워 근데 한여름에 방충망 닫아놓고 문 활짝 열어놓는데 복도가 좁아서 가방매거나 택배 들고가면 매트릭스 뺌치게 지나가야대고 그놈의 개는 내가 지나갈때마다 겁나 크게 짖어대
글고 저번에 맥날딜리버리 시켜서 문열었는데 개 산책시키려고 나가던 중이엄ㅅ는지 우리집에 개가 들어옴ㅅㅂ 근데 나어렸을때도 그랬어
305호 엄마가 나랑 친한 아주머닌데 그 아주머니 딸보다는 아주머니가 문제인듯
저번에 학원 끝나고 집 가려고 거기 지나가는데 그 집은 진짜 뻥안치고 하루에 한번씩 소리지르고 싸우거든?
지나가는 나 붙잡고 아주머니가 핸드폰 빌려달라 112에 신고해라 그러고
딸은 신고해쇼벌!!!이러면서 두동강난 핸드폰 던지고 그 둘 사이에서 나는 핸드폰 들고 눈치보고 있다가 아주머니가 내폰으로 남편한테 전회걸로 난 10분뒤에 겨우 집 옴
또 어디 사는지는 모르는데 우리 층에 게임중독자새끼가 있는데 어느날은 지혼자 하고 어느날은 똑같은 2명 데려와서 11시쯤에 맨날 지는 아 쇼벌!!!!!개크게 질러대고
후하 개빡치네 진짜
쓰면서 생각났는데 301호 아저씨 나한테 개수작 부렷었음 아빠 야근하느라 집에 엄마랑 나만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집에 와서는 자기가 어디 좀 오래 가는데 따님이 방학이시니까 자기 집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 좀 물 달라고 용돈 준다고 하는거임 소름끼쳐서 거절함
저번에는 춘추복(교복치마) 입고 집 갈라고 엘레베이터 앞에 서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옆에 서있는거임 그래서 아 타나보다 하고 쳐다봤는데 ㅈㄴ 티나게 내 다리부터 얼굴까지 흝어보는거임 개소름;;
엘베타가지고 3층눌렀는데 그 아저씨도 3층이고;;
다행이 엘베 중심으로 양갈래로 있는데 나랑 다른 방향이어서 얼른 집 가려고 문 열었는데 뭔가 소름돋아서 왼쪽 보니까 그 아저씨 집 문 열어놓고 안 들어가고 나 빤히 쳐다보거있었음;;
우리층 얘기는 여기서 끝이고 이제는 밖에 얘기할거임 쇼벌
진짜 한여름에 누가 대빵 차였는지 학원 갈때마다 이별노래 겁나 크게 틀어놓고 부아아앙하고 가더라;;;
글고 밤에는 끊임없이 무너지는 소리 부아아앙 소리 아저씨들끼리 싸우는 소리,,,,
아예 집을 사버린거라 이사도 못 가 나 여기 태어났응 때부터 거의 18년째 살고있음... 이정도면 보살 아니냐 진짜
우리집보다 개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으먼 말해죠 인정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