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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좀 할게

준비중이던 학교도 떨어지고 너무 살기싫다
진짜 촌에서 요리학원도 없는데 하루에 왕복 5시간씩 일주일에 2번 왔다갔다하고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시작해서 한중일양복조까지 자격증도 5개있어 부모님도 내 꿈 존중해주시고 지원도 해주셨는데 4학년때부터 준비하던 학교떨어지니깐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나름 대회나가서도 순위안에 많이 들었는데도 거의 6~7년 동안 준비하고 꿈꾸던 학교였는데 떨어지니 꿈같고 살기 싫어져 결과 나온지 좀 됬는데도 아직도 내가 떨어진게 실감이 안나 내신도 190가까이 되서 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니깐 좀 힘들네 많이 ,, 부모님이 계속 뒷바라지해주시고 초등학생때까지는 나 맨날 픽업해주시고 방학때마다 그냥 방까지 잡으면서 내가 맨날 학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 그러면서 공부도 틈틈히 하라고 계속 잡아주시고 요리학원만해도 돈도 엄청 드는데 학교 떨어지니깐 막막하다 진짜 난 합격하고 얼른 일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현타 제대로 와 정말 사실 대학교 안가고 그 학교 -유학으로 갈라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 학교도 못가고 대학갔다가 유학가는거 생각하니깐 막막하고 .. 그냥 사는 의미가 없다 요즘
신세한탄 미안해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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