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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전 마지막 라디오 방송에서 펑펑 눈물 쏟은 양요섭

ㅇㅇ |2019.01.07 22:46
조회 655 |추천 12

지난 6일 생방송된 MBC FM 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에서는 양요섭이 청취자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요섭은 그동안 자신의 방송을 청취해온 애청자들로부터 음성 편지 선물을 받게 됐다.

"그동안 '양꾸라'가 저에겐 하루를 기다리는 이유였고 버팀목이었다. 사랑과 진심을 담아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좋은 추억 감사했습니다" 등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양요섭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고 말았다.

양요섭은 지난해 4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왔다.

그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의무경찰 시험에 합격한 양요섭은 오는 24일 입대를 앞두고 그동안 함께 해 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요섭아!
라디오 고마웠어!
군대 잘 다녀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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