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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ㅇ |2019.01.08 06:01
조회 10,419 |추천 12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근래 판에 종종 들어오다
얼마전 결시친에 올라왔던 층간소음 글보고 저희 집 상황도 생각나고 혹시 그 글보고 이 글보시고 조언남겨주실 분들이 계실까해서 남겨요...
오늘따라 잠이 깨더니 잠도 안오고ㅠㅠ의견을 좀 듣고싶어서요!

저희 가족은 지은지 4년 안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온지는 2년은 아직 안됐구요.
윗집은 이사오신지 1년은 된 거 같기도 하구요.
문제는 윗집이 이사오고나서부터 계속 소음이 발생합니다ㅠㅠ..
낮뿐만아니라 새벽 1시~2시 까지도 제 방이 화장실에 가까운데 화장실 바닥을 솔로 닦는 듯한?? 소리도 나고 가구끄는 것 같이 뭔가 큰 소리도 나고
걷는건 항상! 매일!! 천장이 울릴 정도로 쿵쿵 걸으세요..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건지 추적해보자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을 정도로 ㅠㅠㅜ..
제가 근무패턴이 일정치 않아서 종종 평일 낮에도 집에있는데 낮부터 밤까지 시끄러워요..쿵쿵
지은지 얼마안된 건물이라 혹시 방음이 굉장히 잘되는 건물이라 잘못 생각하시는걸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 뒷꿈치로 쿵쿵찍는듯한 소리와 저녁에도 가구를 옮기는 것 같은?? 정확하진 않지만 무언가 끄는 소리가 자주 납니다ㅠㅠ
한 번은 밤 11시~12시 경이었던 것 같은데 가족들 다 자려고 누워있는데 윗집에서 벽에 못질하는 것 같이 쿵쿵 울리는 소리와
기계소리가 길게 들리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평소에도 소음이 들리면 이웃이니 그냥 참자하셔서 넘어가려했는데 그날 결국 저희 아랫층에서 저희집인줄 잘못아시고 경비실통해 연락하셔서 아니라 해명하고 넘어갔구요.
계속 6개월을 넘게 참다참다가 몇 달전에 퇴근 후 오빠랑 저만 있을 때 오빠가 이건 안되겠다 싶었는지 딱 한 번 올라갔었어요.
그랬더니 윗집 아주머니와 다른 가족분들께서
우리집은 아니다 그렇게 소음낼 일이 없다 낮엔 사람없다 그렇게 걷지않는다 우리윗집아니냐 하셔서 해결도 못하고 내려왔구요...
오히려 오빠가 내려온후로 다시 저희집에 인터폰으로 따지듯 물으셔서 제가 부탁을 했었어요...
이 아파트가 생각보다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긴한데... 저희집도 걷는걸 조심하는게 어려워서 바닥 상당 부분에 푹신한 장판을 깔아놨는데 그걸 똑같인 안하시더라도 걷는것만 조금 조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다가 시간이 넘어서 끊겼어요ㅠㅠ 계속 본인집은 아니라고 하시다가..
자녀분들도 고등학생 쯤인거 같다고 했었는데 아마 그 집 어른들께서 그렇게 걸으신 것 같네요 낮부터 시끄러웠으니ㅜㅠㅠ
그 후로 잠시나마 잠잠하더라니 요새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12시 넘어서까지 쿵쿵쓱쓱 거리시더라구요...하
본인은 아니라 하시는데...
또 묻기도 그렇고......이건 어떻게 해야하죠...

아랫분 글읽으시고 이 글 읽으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여기에 적었는데 다시 한 번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추천수12
반대수2
베플|2019.01.09 14:29
조심히 안하고 저렇게 소음 낼거면 주택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공동주택에서는 서로서로 조심해야한다.
베플남자읨읨읨|2019.01.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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