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에서 라미란이 친절한 금자씨 오디션 이야기를 들려줬어
당시 무명생활이 길었던 라미란은
영화가 너무 하고 싶어서 직접 프로필 사진을 돌렸어.
그러고 5~6년 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그때는 아이가 돌쯤 됐을 때래
그래서 아기랑 같이 오디션장에 가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 연락을 받은 거야
첫 촬영은 목욕탕 씬이였고
박찬욱 감독이 씬에 대해 설명하던 중
하반신 노출이 있다는 거야..
하긴, 친절한 금자씨에서 그 장면은,,
좀 충격적이였지ㅜ
그래서 나는 라미란이 포기하겠다고 할 줄 알았어..
여배우로서 많이 부담스러웠을 테니까
근데...라미란은
아이 젖을 먹이고 있어서
위가 좀 더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이 언니 너무 매력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박찬욱 감독이
흙 속의 진주를 찾은 거 같다며 극찬했대
박찬욱 감독님 .
라미란 언니 캐스팅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이신 분을
모를뻔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