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국사수업듣다가 항상 풀리지 않는 의문이 하나있었어.먼저 세계 정세 흐름상 모든게 강자중심으로 구조가 필연적으로 흘러갈수밖에 없는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음.
태평양전쟁 당시 조선은 식민지였고 일본을 굴복시킨건 엄연히미국이 일본에 원폭투하로 일본 항복시킨게 결정적인 건데2차대전이 발발하면서 광복군들도 이 기회를 활용해 일본군에 맞서싸웠지만실제로 광복군이 전쟁에 크게 도움되지 못한건 사실이었어.당시 일본은 군사력이 영국 러시아 독일 미국 일본 순으로 세계 5위권 수준이었고 강대국이었는데 애초에 식민지였던 나라가 무슨힘으로 일본을 상대로 승승장구한다는거임?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 되는 꼴이잖아.
그리고 광복군들도 일본 패망시키는데 일조하는데 가능성은 충분했다 어쨋다 그러는데 반박좀 해볼게.러일전쟁 여파로 러시아에서 러시아혁명이 일어나 소련이 탄생하게 되었고그러한 영향이 아시아에 전파가 되었는데 한반도에는 1920년대 들어서 처음으로 공산주의라는 이념이 생기고 이후 조선공산당이 창당되었어.일본에도 공산주의가 퍼졌는데 일본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일본내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함으로써 더 이상 일본에선 공산주의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조선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이 일본군을 공격하지않고애꿏은 조선사람들이나 독립군들을 때려잡아 죽이고하면서 일본보다 더 심한짓도 다하면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 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가능성을 말하는건지이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대로 대답한 사람은 한명도 없더라. (훗날에 일제강점기 시절 공산주의자들이 뭉쳐서 월북하여 북한을 세움)
그래서 세계 정세 흐름상 미국에 의해 독립이 된건 절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2차대전이 끝나고 세계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초강대국이 세계를 호령했고 1991년에 소련이 무너진뒤 오늘날 미국은 세계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었어.전세계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의 기술력, 군사력이 전세계 60% 차지한다고 해.. 이러한 초강대국 미국의 도움으로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를 세울수 있었고미국의 기술 및 경제원조로 한국은 경제성장에 성공할수 있었고중국 일본 등 역시 미국의 경제원조로 경제성장에 큰도움이 되었어.그런데 미국은 왜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경제원조를 하였을까?내생각엔 그것은 바로 미국인들의 청교도정신이 아닐까 싶어.영국교회의 핍박으로 미국으로 이민와서 청교도를 부흥시켰는데 청교도는 기부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미국 기부정신의 뿌리라고 할수있지.우리나라 서울대 교수가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경제원조 규모가총 31억달러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해.따라서 사대주의는 아니더라도 미국에게 감사하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봐.
지금도 한국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덕분에 외국의 자본이 한국에 안심하고 투자할수있고 한국의자본도 해외에 투자하고 그래서 자본이 순환되면서 국가경제가 지탱이 되는건데 주한미군 철수하면 미국이랑 동맹깨지는건데 한국경제 망하는건 순식간이야.주가가 폭락하고 자본이 해외로 이탈하면서 국가경제가 통째로 흔들리기 시작하지.
아무튼 국뽕에 찌든 애들은 대부분 겉핥기식 공부했던 애들이고문제는 답답한 민족주의자들이나 국수주의자들이 대부분 이런 사실을 부정하는데 한국인의 기질특성상보이는것만 믿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자존감 태도때문에 전세계 역사학계에서 한국도 중국이나 일본처럼 별 다를바없는 역사왜곡하는 나라로 의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