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어쩌면 웃기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도 필요한 존재구나, 나도 쓸모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 물론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구요! )
월드프렌즈코리아 KOICA 134기 모집소식을 듣고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 19세 이상 지원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 당연히 해당되고
아시아태평양, 중동-중앙아국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솔로몬군도,
스리랑카,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태국, 피지, 필리핀 등에서 봉사활동 한다고 하니
조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뽑혔을때 이야기지만요^^
해외봉사에 필요한 모든건 KOICA에서 준비해준다니 걱정없고
매달 일정금액 적립되서 봉사 마치고 귀국하면 일시불로 준다고 하니
1-2년 후 한국 들어와도 돈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집기간이 1월 18일(금)~2월 25일(월) 까지라고 하니
수시로 봉사단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크지만, 이 기회 꼭 잡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