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편의점 사장입니다.
3개월쯤전 아침 6시 30분쯤 저희직원근무시간에
어떤손님이 와서 막무가내로 직원 눈을 가위로 찌르려고하는 등 쌍욕과 위협을 행했는데요...
긴급신고에 달려온 경찰들이 그 손님을 신원조회 안하고 놓아주는 바람에 아직까지 못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전에 그손님이 점장인 제 남동생 있을때 와서 가게를 한바퀴 둘러보고 갔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3시경에 또 나타났는데,
이번엔 가방에 대검칼자루 같은 물건을 담아와서
계산하면서 그가방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자기는 뒷배가 좋아서 너같은건 죽여버릴수도 있다하고
갔답니다.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본사에서는 단 한마디 위로의 말도 대책도
없이 침묵하고 있구요.
우리 셋중 하나가 죽어나가야 그놈을 잡는걸까요?
더 기막힌건
씨씨티비가 너무 낡아서
사건 시간에 녹화가 안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