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이라서 빠른 음슴체로 전환하겠음.
본인은 현재 방학중인 현직 중딩녀임.
방학이라 어제 교회 째고 친구들이랑 백화점 놀러감.
막 옷 구경하고 화장품 구경하고 다니고 백화점 건너편에 베라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나옴.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옆에 완전 쌩얼 언니들이 서 있는 거임.
우린 당연히 놀러가는데 풀메.
근데 언니가 갑자기 자기 옆에 친구?한테 다 들으리는듯 조카게 큰 소리로 귓속말함
"야,요즘 애들은 탈코도 모르나?화장한 것 봐 아주.."
ㅇㅈㄹ
나님은 저런 거 절대 못 참음.
친구들이랑 복수를 계획.
횡단보도 건너는 중 친구들이랑 그 언니 옆 지나갈 때
"야야 근데 요즘 탈코 탈코 ㅈㄹ하는 페미년들 가만히 않음?"
"와 ㅇㅈㅇㅈ.개짜증남.."
"탈코거리면서 쌩얼로 다니는거 개보기싫음."
이러면서 지나감.
횡단보도 건너고 우리 갈 길 가려니까 그 언니가 부름.
여기서부턴 대화체.
ㅍㅁ-너희 그거 지금 나 들으라고 한 소리니?
나님-네?뭘요?
ㅍㅁ-페미년들 거린거 말이야
ㅊㄱ1-그거 사실이잖아요
ㅊㄱ2-맞아요.그리고 언니보고 한 말 아닌데여?
나님-맞아요.혹시 찔려요?
이럼ㅋㅋㅋ
그 언니 조카 얼굴 빨개져서 친구랑 빤스런ㅋㅋㅋ
개사이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