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학교에서 다큐 보여줬는데 그게 조금 슬픈거였거든 다들 집중해서 다큐 보고 있는데 갑자기 쌤이 ㅇㅇ이 우니...? 해서 보니까 짝남이 얼굴 개빨개져서 그렁거리고 있는거임 걔가 좀 반에서 시끄럽고 분위기 잘띄우고 그러는 웃긴?이미지여서 애들 처음엔 당황하다가 다 빵터지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ㅁㅊ 우냐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쌤도 ㅇㅇ이 그런줄 몰랐는데 감수성이 풍부하네~ 하고 걔는 아!!! 안운다고!!!! 이러면서 빨개져서 소리지르는데 조카 ㄹㅇ 개귀여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