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에서 해먹는 밥상? 술상?

토마토 |2019.01.18 11:05
조회 46,405 |추천 100

 신랑이랑 도련님 갈치낚시 갔단날.. 새벽4시에 시댁에서 남자들이 요리하고 다같이 한잔

 

 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 두부부침

 

 도련님 놀러와서 먹었던 저녁 새우장 갑오징어 무쌈말이 간장게장 그리고 최애하는 아는사람만 먹는다는 일명 샛서방고기 우린 지역에선 초백이라 부른다

 

 누구나 좋아하는 등갈비묵은지찜(등갈비넣고 다진마늘이랑 김치때려넣고 무조건 끓이기,,난 약간의 단맛첨가)

 

처음오는 예비신랑신부를 위해 소고기 삼합이랑 꽃게찜 무쌈말이 등등

첨엔 엄청 잘해주기ㅋㅋ 

 

해남에서 엄마가 보낸 김장김치와 전복 등등 또한번 차리기.. 맛있게 먹어주면 힘든거 모르는나 

 

신랑이랑 둘이먹을땐 아주 조금씩 이것저것

 

 

첨 담궈본 쏙장 가성비는 좋으나 빨리 먹어야하는 단점,, 그리고 담어본 양념게장

 

 

평일인데 신랑이 한잔하고 싶다그래서 꽃게조금찌고 미니족발

 

갑자기 온 손님에 족발포장하고 내가담근 새우장 꺼내서 먹기 

 

 

친한 동생 부부가 크리스마스이브날 초대해줘서 먹었던날,, 너무배고파서 그다음 음식들은 못찍고 패스

 

 이건 내 전용 냉장고 너무좁아서 소주는 따로보관

 

갑자기 손님 맞을땐 세상에 있는거 다 꺼내서 무조건 굽기

 

엄마가 보내주신 돌게장.. 사랑합니다 우리엄마(뜬금없이) 

 

 화사가 곱창대란이후 박대 대란까지 일으켰던 그생선 박대를 친한동생 부부가 가져와서 먹었던날

큰오빠랑 올케언니가 오기로해서 준비한 생일상이였는데,, 안온단다 이런젠장

급하게 부른 친한동생 부부와 신랑 회사 동생들

 

제주도 큰오빠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던 밑반찬,, 하지만 오질않았다

급 오빠생각 노래가 떠오른다.ㅋㅋㅋ 

 

영광굴비 소불고기 잡채,, 이것도 오빠생각해서 만든거 

유럽여행가서 삼겹살 파티.. 여기가 유럽인지 한국인지 온갖 젓갈 짱아치 총출동 

추천수100
반대수21
베플뮻ㅇㄷ|2019.01.18 12:57
근데 맛있어보이는게 하나도없다
베플호요묘|2019.01.18 19:26
사진찍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