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 예측인데 공부 열심하 해서 설대의대 가려는 동기 자체도 너무슬픔. 아빠는 3~4살 때부터 술 마시면 김은혜 얘기하지. 할머니는 아들 아니고 딸이라서 어렸을 때 싫어했지.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는 그 할머니가 무시하지. 설대의대가 예서한텐 유일하게 사랑받는 돌파구였을거임. 할머니 아빠는 물론 엄마도 예빈이보다 설대의대 가려는 예서를 편애하잖아
베플ㅇㅇ|2019.01.19 09:07
그래서 내일 예서 멘탈 아작나는거 나오잖아ㅠㅠㅠㅠ
베플ㅋㅋ|2019.01.19 21:33
예서는 김주영이 유리멘탈이라 그러고 김혜나까지 공부밖에 못하는 바보라고 그랬음. 그 말 그대로 싸가지없고 재수없지만 속은 유리같이 약함. 예서가 “서울의대” 목매는 이유도 자기 엄마 괄시하고 무시하는 할머니한테 보란듯이 의대가서 할머니 코 납작하게 해주고 엄마 기 살려주려고 하는 이유가 큼. 김혜나 죽이고 싶다고 으르렁거리면서 싸웠지만 진짜 일 터지니 학교 땡땡이 ╋ 울면서 미안하다고 잠꼬대까지 함. 예서가 진짜 악하고 독한 애였으면 김혜나 죽음 슬퍼하긴 커녕 신경 1도 안쓰고 오히려 우주한테서 김혜나 그늘 벗길 수 있다고 좋아했겠지. 서울의대 가긴 다 틀린거 같아서 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