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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여성의 회사생활고민

고민중 |2019.01.21 16:01
조회 17,342 |추천 6

안녕하세요.

올해 30대초반 회사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고민하며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이직 해야하는지?지금 회사를 계속 다닐지 고민중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정규직이며, 일반 중소기업 입니다.

월급은 180, 평일8시-18시,토요일은 월1회당직

연차는 공휴일/여름휴가 포함이라 실제로 쓸수있는 연차는 2개정도 있습니다.

일은 아침에 청소하고 탕비실정리하고 매입매출표정리하고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고객전화오면 전화받고, 가끔 손님오면 손님응대하고 등.. 어려운 업무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과 트러블이 있는 편이고, 화장실은 남여공용 1칸인데 (여직원 저혼자 근무)

남자직원들과 쓰기 민망해서, 도보5분이내 공용화장실이나, 근처백화점화장실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이회사 다니고 나서 일적인 스트레스 보다 사람이나 근무환경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개인사정상 그만두지 못하고 2년가까이 다녔네요.

지금은 회사가 예전보다 매출이 하락되어, 사무실업무량이 줄었고,

업무도 단순업무다 보니 지금은 편하겠지만 미래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채용사이트 보며 이력서도 넣어보고, 자격증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워 지고 있고??, 최저시급??때문인가 채용공고도 잘안올라오고,

괜찮아 보이는 회사공고 보면은 지원자수 기본 100명 넘고....(대기업,공기업은 아닙니다.)

주위사람들은 요즘 취업하기가 어렵다며, 다른곳가면 더 힘들어질수고 있다고 극구 말리던데..

집안 사정상 돈은 계속 벌어야겠고... 아니면 회사 그만두고 아르바이트하며 새로운직장 알아볼지? 고민됩니다. 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8
베플화이팅|2019.01.22 09:11
경험상 일단 재직중일때가 취업이 더 쉬워요. 연봉은 반드시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올려서 이직하는게 좋구요, 만약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게 된다면 2년은 채우고 나오시는게 퇴직금도 플러스되고 경력란에 기재할때도 좋습니다. 잡코리아에 이력서 등록하고 알람 켜놓으면 맞춤형 채용공고가 알람으로 계속 떠요. 생각하시는거보다 갈곳은 굉장히 많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이제 시작인걸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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