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써도 믿기지 않고 제 지인한테 말해도 믿기지 않는다며 벌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꿈이나 관련은 판에서 어떤 주제인지 몰라 아무대에다가 넣었습니다.
거짓말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별 생각없이 봐주셔도 좋으니까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모바일로 해서 맞춤법 오타는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말씀 드리자면 제목대로 꿈에서 모르는 남자애가 6번이나 나왔습니다.어쩌면 제가 걔 꿈에 나오는것일 수도 있습니다.이제는 상황설명을 위해 음슴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 처음에 보기전에 나는 노래들으면서 정신이 완전히 깨있는 채로 절대 잠이 안오는 상태였음.노래 들어서 흥차고 그래서 춤은 못추는데 막춤 추면서 혼자 신나게 놀고 있었음.노래 하나 다 끝나갈때 갑자기 머리에서 삑-하고 뭔가 신호음 올리고 난 엄마 말로는 갑자기 춤추다가 쓰러져서 눈감고 자고 있었다고함.갑작스럽게 잠에 빠진거임.정신이 그렇게 멀쩡했는데...
난 결국 갑작스럽게 자서 꿈을 꿨는데 배경이 워터파크 였음.거기서 막 물놀이하고 워터슬라이드 타고 신나게 노는데 거기서 한 여자애가 “아~이거 꿈이다?”라고 말함.나도 거기서 아 이거 꿈이구나 자각하고 놀던 사람들 다 봤는데 다 하던거 멈추고 싸해질 정도로 다 우릴 쳐다봤음.한순간에 오한이 들 정도로.
근데 문제는 거기서 그 여자애,나,웬 남자애만 웃고 있었는데 남자애가 나한테 귓속말로 “뭐해 가서 쟤 입막아 아니면 우리 여기서 추방당해.”라고 말하고 나랑 걔는 “어~이거 꿈 아니잖아?” , “맞아,이게 왜 꿈이니?” 이러고 전혀 눈치를 안 챈 듯한 말투로 말하니 사람들이 갑자기 웃으면서 원래 본인이 하던거 하고 재밌게 웃고 있는거임;;;
난 결국 다시 수영장에 들어가서 놀려는데 갑자기 난 꿈에서 깨버렸음.글고 잠깐 깼다가 너무 졸려버려서 다시 자버림.
2. 다시 자버리고 또 다른 꿈을 꿨음.사람들 아무도 없고 약간 프랑스 거리라고 해야되나 이탈리아 거리라고 해야하나 약간 길거리에 빵냄새 풍길거 같고 곳곳에 노란색 배경이고 카페랑 가게 엄청많은 곳이 였음.거기서 내가 사진 찍으면서 아무도 없는 거리에 놀고 있었는데 아까 봤던 워터파크에서 봤던 남자애에서 옷만 약간 바뀐 사람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거임.근데 촉이란게 느껴진건지 어 걘가?하면서 내가 걔한테 다가가서 “우리 어디서 봤지?”
하니까 자기도 날 봤단거임.난 글고 여기서 아 이게 꿈이구나라고 자각함.
그래서 나랑 걔는 아무도 없는 카페가서 카페 의자 앉아서 얘기를 했음.난 그냥 조카 궁금해서 걔한테 물어봤음.여기서는 대화체로 쓰겠음.
“아까 왜 걔(여자애)입막으라고 했던거야?” -나
“(웃으면서)그 사람들 표정 못봤어?모두 하던걸 멈추고 우릴 다 정색하면서 쳐다봤잖아.꿈인걸 알고 그걸 말한 이상 어떻게든 내 쫓아내려고 그럴거니까.” -남자애
“그래서 입막으라고 했다고?” -나
“응.” -남자애
“하지만 꿈은 허구고 다 실존하지 않는 인물이잖아.” -나
“넌 니 친구나 니 가족이 나오는 적이 꿈에 있었지?” -남자애
“응 있어.” -나
“그럼 친구나 가족 혹은 모르는사람이 너랑 같은 꿈을 꿀수도 있어,지금 나랑 너 처럼 말이야.우린 똑같은 꿈에서 겹친거야.” -남자애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나
“너 지금 꿈인거 자각하잖아?내가 허구 였다면 널 어떻게든 여기서 내보낼려고 하거나 모른척 했겠지 안그래?” -남자애
“그럼 너랑 나랑 같은 꿈에서 겹쳤고 너도 나랑 같은 사람인거야?허구가 아니고?” -나
“응,하지만 우리둘은 모르는 사이인거야.” -남자애
조카 온몸에 소름이 다 돋고 솔직히 얘가 허구라면 이렇게 다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내가 꿈이란걸 자각하고 있단걸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자애를 더 믿고 얘기를 들었음.중간중간 궁금한것도 안참고 계속 물었음.ㅋㅋㅋ
“자각몽이니까 둘다 마음대로 해도 별 문제는 없어,사람도 너랑 나 두명 뿐이야.” -남자애
“근데 너가 만약 진짜 허구일 가능성도 있지?” -나
“그렇게 생각하든 상관없어.” -남자애
쫌 어이없을 수도 있는데 난 거기서 걔랑 그 말하고 엄청 놀았음ㅋㅋㅋㅋㅋ하늘도 날고 음식도 먹고 수다고 떨면서 재밌게 놀았음ㅋㅋㅋㅋㅋ꿈에서 하늘 나는 기분 그거 진짜 엄청 묘함...너무 좋음.암튼 걔랑 놀고있는데 걔랑 나랑 “잘가~”라고 서로 인사를 보내고 꿈에서 깼음.
걔랑 나랑 관계는 거기서 끝인 줄 알았음.깬 나도 어안이 벙벙했고 근데 걔 얼굴은 기억나고...다이어리에 일기 형식으로 적고 했음.그러고 나는 시험기간이라 걔를 잊고 살았음,남자친구를 사귀기도 했고 쫌 바쁜 나날을 보냈음.
3.내가 걔를 다시 본거는 시험 전날이였음.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전에 겪었던 것처럼 머리에서 삑-하고 소리나고 나 또 정신없이 바로 자버렸음ㅋㅋㅋㅋㅋ책상에 머리 갖다대고 엎드려서 처참하게 자버림ㅋㅋㅋㅋㅋ
2랑 똑같은 배경에 사람도 아무도 없고 난 또 똑같은 옷차림에 똑같은 거리였고 남자애도 똑같은 위치에 있었음.우린 또 만나서 2에서 있던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웃었음.그러다가 심심해지면 밖에 나가서 가게 상점 들어갔다오고 날고 그랬음ㅋㅋㅋ2랑 똑같게 행동했음.
걔랑 카페에서 수다 떠는데 걔가 나 이제 가봐야 할거같다고 인사하길래 난 또 언제 또 볼거냐고 함ㅋㅋㅋㅋㅋ나도 웃기넼ㅋㅋ암튼 걔가 웃으면서 볼수 있을때 만나자고 하고 난 그렇게 꿈에서 깼는데 시간이 7시 20분이였음.울학교 9시까지인데ㅠㅠ그래서 쫌 더 자다가 학교갔음ㅋㅋㅋ아 근데 걔랑 나랑 서로 잘가라고 인사하면 그때 내꿈이 깨버렸음.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고보니 소름끼치네;;
4. 시험이 끝나고 너무 졸려서 집에서 닭발 시켜 먹고 바로 잠들었는데 2,3에서 나온것처럼 삑-하는 머리에서 울리는 소리랑 함께 꿈을 꾸고 또 그남자애 나오고 또 우린 거기서 재밌게 놀았음.그러다가 잘가라고 인사 나오고 하면 바로 난 꿈에서 깨버리고?약간 그런 패턴으로.
솔직히 난 저때까지만 해도 저 남자애를 나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의심하는게 있었음.사람 꿈이란게 워낙에 다 다양하고 그러잖음?그래서 의심했음.
하지만 무서운것도 있었음ㅋㅋㅋ쟤 만날때마다 난 잠이 없을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머리에서 삑-하는 소리만 나도 엄마 말대로 아무곳이나 막 자버리니까.거기다가 걔만 만나면 아 이게 꿈이구나!라고 자각하게 되고 꿈에서 놀고 있고 걔가 가거나 잘가라는 인사 보내면 난 또 꿈에서 깨고,뭔가 말이 안돼고 이상하지 않음?그래서 난 무서웠음.내가 쫌 잡생각 오질라게 하는데 이러다가 영영 못깨는거 아닐까 생각도 하고 내가 걔한테 맞춰서 가는 느낌이다라고 느끼기도 함.
5.어제 점심에 있었던 일임.난 집에서 영화 집중하다가 바로 잠들어버림.ㅇㅇ익숙한 삑소리와 함께 잘 쳐자기 시작함.
배경은 심각했음.신고가 들어왔는데 어떤 집에서 남자가 애를 폭행하고 있는데 애가 살려달라고 외쳐서 거기 주민이 신고를 했나?그래서 출동하는 상황이였음.난 경찰이였고 나와 다른 경찰들이 함께 신고가 들어온 집으로 갔음.
도착하고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오질라게 두들겼음.문 두들기는 중간에 왠 아이에 목소리가 찢기는 소리와 잘못했다고 울면서 말하는 소리도 들리고 물건 던지는 소리도 들렸는데 한 오래 두드리니까 웬 남자가 문을 열었음.보니까 술도 마신거같고 야구 방망이를 든 모습임.나랑 왔던 경찰들 중 몇명이 남자 제압하고 나는 애를 데리고 나왔음.집 안 조카 쑥대밭이더라;완전 다 깨져있고 장난아님;
난 어찌저찌 하다보니 아이를 하루만 내 집에서 재워야하는 사람이 되버림;근데 얘 내가 만났던 남자애랑 조카 비슷하게 생겼음.개 존똑인데 옷만 바뀌고 더 어려진 느낌이였음.암튼 난 하루 재워준다고 하고 방 들어갈려고 했는데 얘가 말하는거임.
“왜 하필 너야?” -아이
“뭐래 빨리 안에 들어가.” -나
“...넌 왜 알필요 없는 내 사정이 내 꿈으로 나오는데 니가 왜 여기있냐고.” -아이
“너 나 알아?어따대고 반말이야?(기분나빴음)” -나
“너 나랑 봤잖아 아니야?” -아이
내가 생각만 했던 걔 였던거임;난 한순간에 엄청 소름 돋아서 아무 말 못하고 걔 보는데 걔가 그런 힘이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를 밀치며 나가라고 한거임;난 걔가 세게 밀치자마자 침대에는 누가 밀쳐서 떨어져서 깬듯한 느낌으로 일어나고 너무 깜짝 놀래버렸음.
지금은 뭐 잠을 안잘려고 어떻게든 노력은 하고있음.근데 가만보면 내 맘대로 안돼는거 같기도 하고 조금 많이 뒤숭숭하다.ㅋㅋㅋ
판 보니까 뭐 이런 사람들 많길래 나도 말해봤음.또 걔 나오면 말하도록 하겠음.지금 현재진행형이니까
뭐 더 나오겠지?
솔직히 말해서 판에 쓴 이유는 나중에 안잊어 먹을려고 판 보니까 잊어먹은 사람도 잊고 안잊어 먹은 사람도 있던데 난 잊어버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