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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올리가 없겠죠

ㅇㅇ |2019.01.21 23:50
조회 658 |추천 0
저는 남자구요

2년 가까이 만났고

서로 첫연애고 그래서 제가 엄청나게 표현도 많이하고 마음많이줬어요

당연히 여자친구 앞에서 비속어 한번 쓴적 없고 폭력적인 행동이나 바람같은건 저랑은 거리가 멀었구요

처음엔 싸우는일도 가끔 있었지만 잘싸우지 않았고

제가 주로 힘든이야기를 항상 들어줬어요.

저는 힘든일 있어도 티안내고 들어주기만 하는 편이었구요

여행을 참 많이갔었죠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전국을 다돌아다니면서 서로 연애하면 해보고싶었던거 하나씩 해나갔어요.

이제야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편안함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뜸해졌어요. 일이힘든가보다 생각도했고


전에도 권태기왔을때 닥달않고 기다리면 원래 상태로 돌아왔었고, 그걸 얘가 고마워했던 기억이나서

그때처럼 또 묵묵히 평소에 하던 연락만 하면서 나아지길 기다렸는데


두달전 전화로 이별 통보받았네요. 평소엔 별 문제가 되지않던 제 단점들을 끄집어내서 다 이야기하면서요.

그 단점들은 대부분 평소에 저에게 지적한적도 없고 고치라는 신호도 준적 없는 것들이었어요.

그래서 듣는 입장에선 결과를 이미 이별로 정해놓고 이유를 엄청나게 생각해낸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더 이별을 납득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한달도 안되서 남친 생긴거같구요 ...


지금 잘되는 사람과 헤어지더라도 연락올일 없겠죠..

저는 첫연애라 아마 몇년이 지나도 이사람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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