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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잠에서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2019.01.23 10:48
조회 467 |추천 4

차라리 잠에서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매일 아침 눈 뜰 때마다 해. 꿈에서라도 행복하고 싶거든.

나는 정말 잠이 많던 아이었는데 너랑 이별 하고 나서 부턴 왜 인지 모르게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7시, 8시에 눈이 떠지고 새벽이 훌쩍 지나고서야 잠이 들어.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그리고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열고 또 실망하는 날 보며 그렇게 또 하루를 눈물로 시작해.

흔히들 새벽 감성이라고 하잖아. 난 지금 왜 새벽도 아닌데 이렇게 슬프고 눈물이 나고 힘들지? 나 진짜 너무 힘들어 아무데도 이런 걸 털어 놓을 곳이 없어 너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다 용서할게 다 받아들일게 제발 다시 돌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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