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고3 여름방학에 싸워서 오해푸는거 없이 연을 끊었어요 근데 어쩔때는 화해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어쩔때는 친구가 먼저 ㅅㅂㅅㄲ야라고 욕한거때문에 화가 나서 화해를 안해야겠다 이렇게 왔다갔다해요 그리고 오해를 안푼거때문에 너무 찝찝한 마음이 계속 들어요 안친했으면 모르겠는데 이 친구가 2학년때 저랑 엄청 단짝이라 할정도 친해서 이제 졸업식인데 다시는 못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좀 슬픈데 풀어서 다시 친해지지는 못하더라도 오해는 풀고 나중에 기억으로 좋았었던 친구로 남는게 덜 찝찝할꺼같기도 해요 싸운거는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깐 제가 오해한부분도 있고 걔도 오해한게 있는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오해를 풀 시간을 가질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끝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