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부터 두렵고
이성을 만날 땐 이 사람이 날 안좋아하면 어떡하나그래서 내가 상처받으면 어떡하나 두렵고
설령 이성이 날 좋아한다고 해도날 왜? 나같은 애를 왜 좋아하나? 라는 생각 때문에 공감도 이해도 안되서 연애하기가 너무 힘들어
연애를 한다고 해도언제 나에 대한 감정이 식어버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시작하기도 힘들다.
사랑하는 사람들 보면서로 정말 믿고 의지하는 것 같은데난 그게 왜 이렇게 힘든지..
나도 누군갈 믿고 의지하고 싶은데혹시나 버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에 시작을 못하겠어.
나이는 먹어가는데이러다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하고 죽는건 아닌가 걱정되ㅠ
혹시 나같이 미련한 쓰니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