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엑소, 에프엑스, 레드벨벳, 엔시티앨범은 꼭 수록곡 챙겨듣거든
근데 항상 드는 생각이 수록곡들이 진짜로 너무너무 좋은데 타이틀곡에 가려져서 너무 아깝다고해야하나...
수록곡들이 그냥 좋은 수록곡으로 끝나서 아쉬움ㅜㅜ
특히 엑소는 겨울앨범이 진짜진짜 좋은데
타이틀곡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겨울앨범 수록곡들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만큼 너무 아쉬움
백현과 디오의 목소리가 진짜 겨울앨범에 찰떡이였음
제일 좋아하는 겨울앨범이 12월의 기적앨범인데 진짜 하나같이 너무 좋았음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수록곡으로만 끝나지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음
이 외에도 럽미라잇과 으르렁 앨범의 수록곡도 진짜 수록곡으로 끝내기 아쉬운곡들이 꽉꽉 담겨있음ㅜㅜ
진짜 이건 말하기도 입아픔 그냥 들어봐야함
에프엑스는 핑크테이프, 레드라이트, 4walls 까지 3연속 명반이였는데 그 안에 숨어있던 수록곡들 진짜 수록곡으로 끝내기 아쉬운곡들이 너무 많음
특히 4walls 앨범의 수록곡 퀄은 장난아니였음
말로 형용하기 힘들정도로 대단한곡들이 많았음
심지어 슴스테로도 내주었던 All mine이라는 곡
이곡으로 활동해줬으면 엄청났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봤음
레드벨벳같은 경우에도 솔직히 앨범이 진짜 좋음
이번 국내 반응이 아쉬웠던 RBB앨범속 수록곡들 하나같이 좋았음
레드벨벳같은경우는 물론 타이틀도 좋지만 타이틀보다 수록곡이 더 좋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음
RBB앨범같은 경우는 RBB보다 버터플라이즈를 타이틀로 했어도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Zoo나 You better know, Hit that drum같은 곡들은 타이틀로 나왔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곡들이라고 생각함
특히 힛댓드럼은 곡이 공개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처음 들었던 러비들은 떼창을 했을정도로 중독성 강하고 좋은 곡임
특히 정규앨범이였던 피카부 앨범의 수록곡들은 벨벳이라는 컨셉에 서로 다른 벨벳의 느낌을 갖고있어서 좋았음
엔시티는 진짜 할 말이 많음ㅜㅜ
엔시티 타이틀곡이 좀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이라 타이틀만 듣고 아 내 취향 아니네.. 하고 안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록곡이 진짜진짜 타이틀보다 취향저격하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음
127의 소방차 앨범의 once again이라는 곡과 paradise라는 곡이 진짜 nct하면 떠오르는 기존 이미지랑 확 다른 느낌이라서 좋음
엔시티가 쎈 이미지라고 수록곡들도 다 쎈 곡은 아니라는것만 알아줬음 좋겠음
무한적아 앨범은 타이틀도 취향저격이였지만 수록곡이였던 나쁜짓과 angel 그리고 체리밤 앨범의 summer 127과 0mile도 좋음
특히 summer127과 0mile은 여름 타이틀로 했어도 좋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진짜 타이틀곡감임
이 외에도 city127, 리플레이, welcome to my playground, knock on, 악몽, 신기루,텐데,without you 등등 좋은 수록곡들이 많음
welcome to my playground는 진짜 너무 수록곡으로만 남기에 아까운곡인데 무대 한번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