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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년때매 미쳐버리겠어 내화장품 다 갖다버림

ㅇㅇ |2019.01.26 00:48
조회 395 |추천 5
언니가 얼마전?부터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패악질을 부리기 시작했어(페미니스트 혐오 절대 아니야 페미니스트 자칭하면서 패악질 부리는 언니때매 미치겠다는 글이야). 말이 좋아 페미니스트지 내가 아이돌 그룹 좋아하는 것도 문제삼고 남자친구 사귀는 것도 한남 좀 잃으라고 흉자짓이라고 욕했어. 기분나쁘긴 했는데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고 끝냈었어. 그런데 목요일에 남자친구 만나고 들어오니까 언니가 또 한남 남친 좀 잃으라고 말했어. 여태까진 좋게좋게 말했는데 짜증나서 언니가 남자친구 못 만나니까 나한테 화풀이하는거 아니냐고 따졌어. 그소리 듣고 언니는 방으로 들어갔고 굳이 더 얘기하기 싫어서 나도 내 방 갔어.
그런데 날짜로 어제 그니까 몇시간 전에 집에 들어오니까 화장대에 화장품이 싹다 없는거야. 화장대 서랍도 봤는데 없어. 싹다 없었어. 근데 언니가 예전부터 나한테 탈코하랍시고 화장품 갖다버려라 내가 날잡고 갖다버릴까? 이러고 치마 입는거 꼴보기싫다 그랬었던거랑 어제 내가 따진거때문에 언니가 갖다버린건가 싶은거야. 그래서 언니한테 언니가 버렸냐고 물어봤어.
난 솔직히 여기서 발뺌이라도 할줄알았다? 근데 세상 당당하게 내가 너 탈코시키려고 너 생각해서 버렸다는 투로 말하는거야; 내가 화장을 하던 말던 내 맘 아니냐고 했더니 너가 코르셋 전시하고 다니면 여성인권이 후퇴한다고 그렇게 흉자같이 굴면서 자기같은 페미니스트가 인권 신장한거 누릴생각하지말래; 내가 그래서 그럼 언니는 내 화장품 갖다버리면 그게 인권신장에 도움된다고 생각해? 그랬더니 그렇대; 그래서 언니랑 말 안 통하니까 부모님한테 말했어. 엄마가 언니한테 너가 쓰니 화장품 갖다 버린 만큼 돈으로 주라고 했어. 근데 그중에 한국에서 못 사는 거, 선물받아서 의미있는거 이런것들도 있거든.. 쓰레기통도 봤는데 언니가 아까 내꺼 버리고 쓰레기통도 비웠대는거야 아예 쓰레기봉투 내놨다고; 언니가 갖다 버린 것 중에 엄마랑 아빠가 나 졸업선물로 사준것도 있어서 엄마가 너는 왜 우리가 쓰니한테 선물한걸 너 맘대로 버리냐고 같이 화났거든 그랬더니 이 미친년이 부모님한테 엄마가 흉자고 아빠가 한남충이니까 나같은 흉자자식이 나온거래 지가 우리 가족을 정상화하려고 해도 가족들이 이 모양이니까 소용이없다고 피코질을 하더라;; 여기서 엄마랑 아빠랑 진짜 화나셔서 너는 감당 못할짓을 벌여놓고 남탓만 하고있냐고 했고 언니는 바락바락 대들고 나는 내 방 들어왔고 부모님은 언니 혼내는데 언니년 내거 물어줄 돈은 있나 모르겠고 부모님 친구 친척들이 선물해준거, 유학간 친구가 사다준 국내에서 못구하는거.... 이런것들 너무 속상해 진짜 언니년 엿 처멕이고 싶은데 어떻게 처멕여야되냐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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