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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게 하는 남자

연고 |2019.01.26 20:05
조회 5,581 |추천 1
진짜 천성 자체가 친절에친절?에다가 배려의 아이콘같은
그런 남자사람은..
자기 여자가 생겨서 연애를 하더라도 바뀌는것없이 주변에 여자사람 남자사람한테 항상 친절하게 뭔가를 챙겨주며 베풀며 배려를 하면서 지내겠지..?
근데 이것도 바람끼 비슷한거 아닌가
본인만 모르는 그런거 있잖아....
마음이 심란하군요....

(주변의 여자분들이 한번씩 얘기가 나올때
“a를 좋아하는거 아니야?”
“b양 좋아해서 이거 주고 간건가?”
“c양한테 주려고 일부러 사온거아니야?”
이런 말도 나올정도로 생각지못한 부분에서
세심하게 잘 챙겨줘요
그 부분에서 감동을 받아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 분 속마음을 모르는 상태에서 짝사랑을 하려니
한번씩 지켜보는 입장에선 힘이 드네요
제가 글을 너무 제중심적으로 제 감정적인 부분만
말하고 끝낸것같네요.
어쨋든 이런 마음으로는 고백할 용기도 못생길것같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김칫국 마시고 상처받고
이런거 그만하려구요.그 사람도 그냥저냥 친절하게
인간적으로 관계 맺고싶어서 다가오신거일수도 있는데
저 혼자 오해하고 끝내는 점 미안하기도하구요
바람끼가 어떻다저떻다 뒤에서 이런말 해서
정말 미안하기도하구요 그냥 그렇네요
이 마음이 언제쯤 깨끗이 정리 될진 모르겠지만
각자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거라 믿을게요
제 글을 읽고 혹시 불쾌하신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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