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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진짜 신기한 점이 뭐냐면

ㅇㅇ |2019.01.26 23:49
조회 95,237 |추천 2,509

늦덕인 내가 방탄 파기 시작하면서 제일 신기하고 신선한 충격(좋은 의미로)을 받았던 점

서로의 체액에 거리낌이 전혀 없음...


요리하면서 뭐 먹여주는건 기본중에 기본




손에 수저를 쥐고 있어도 먹여주는게 일상화
남이 쓰던 포크, 젓가락, 수저 전혀 신경 안씀 빨대도 다 나눠쓰는게 당연시됨













그렇게해서 먹여주다가 떨어지면 주워먹고




흐를까봐 손으로 받쳐준 뒤 아무렇지않게 손에 묻은 꿀 빨아먹고



이건 좀 웃긴데ㅋㅋㅋㅋㅋ 저거 막 끓인 라면 알엠이 제이홉한테 먹여서 제이홉이 너무 뜨거워서 뱉었는데 알엠은 또 아무렇지 않게 먹음ㅋㅋㅋㅋ




수저로만 먹여주란 법은 없잖아? 손으로 먹여주다가 손에 묻으면 또 손가락도 아무렇지 않게 빨아줌



그러다가 입에 묻으면 닦아주고




입가에 뭐 묻으면 닦아서 먹기도 함 근데 이런게 자연스러움ㅋㅋㅋㅋㅋㅋ




땀도 마찬가지

땀 흘리면 닦아주는게 당연



콘서트 도중 땀난 알엠 목에 아무렇지 않게 애정표현하는 지민




이것도 좀 웃긴게ㅋㅋ뷔가 땀 닦은 휴지 굳이 달라는 알엠에 뷔가 자기 땀 닦은 부분 정리해서 줬는데 알엠은 뷔가 땀 닦은 부분으로 닦음ㅋㅋㅋㅋㅋ

난 친구가 땀 닦은 휴지로 내 얼굴 닦는 것 부터가 안됨



울고있으면 가만히 안아주다가 눈물 닦아주는 편





다큰 성인들이 저런다고하면 막 이상하고 그럴 것 같은데 막상 보면 너무 자연스러워서 전혀 그렇지 않음ㅋㅋㅋㅋ
그냥 애기강아지들이 서로 물고핥아주고 그러는거 보는 느낌

추천수2,509
반대수43
베플ㅇㅇ|2019.01.27 03:50
방탄은 뭔가 보통또래남자애들 노는것처럼 과격하지도않고 어떻게보면 여자애들같이 스킨십도 거리낌없는데 그렇다고 또 여자애들같진않고 뭔가 일곱명이 다 스윗하고 거친모습이없어서 그래서 매력있는거같음
베플ㅇㅇ|2019.01.27 01:35
난 그거 때문에 더 못헤어나오겠어ㅠㅠㅠㅜㅜㅜㅠ 방탄체고ㅜ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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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1.27 02:55
마음이 따숩다.. 얘네는 그냥.. 가족이야~ 정말 화목한 가족..
베플ㅇㅇ|2019.01.27 13:40
얘들은 정말 오래오래 이렇게 지낼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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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1.27 20:04
방탄을 계속 몇년째 파면서 요즘들어 느낀건데 난 석진이가 진짜 대단하다고봐. 방탄은 내리사랑인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 막라애들이 젤 귀염을 많이 받고 윤기나 남준이조차도 석진이한테 귀염받음. 근데 요즘 느끼는거지만 남준이가 리더로서 책임감 느끼는만큼 석진이도 팀의 맏으로써의 무게가 있다는걸 느낌. 그래서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정말 석진이한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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