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인 내가 방탄 파기 시작하면서 제일 신기하고 신선한 충격(좋은 의미로)을 받았던 점
서로의 체액에 거리낌이 전혀 없음...
요리하면서 뭐 먹여주는건 기본중에 기본
손에 수저를 쥐고 있어도 먹여주는게 일상화
남이 쓰던 포크, 젓가락, 수저 전혀 신경 안씀 빨대도 다 나눠쓰는게 당연시됨
그렇게해서 먹여주다가 떨어지면 주워먹고
흐를까봐 손으로 받쳐준 뒤 아무렇지않게 손에 묻은 꿀 빨아먹고
이건 좀 웃긴데ㅋㅋㅋㅋㅋ 저거 막 끓인 라면 알엠이 제이홉한테 먹여서 제이홉이 너무 뜨거워서 뱉었는데 알엠은 또 아무렇지 않게 먹음ㅋㅋㅋㅋ
수저로만 먹여주란 법은 없잖아? 손으로 먹여주다가 손에 묻으면 또 손가락도 아무렇지 않게 빨아줌
그러다가 입에 묻으면 닦아주고
입가에 뭐 묻으면 닦아서 먹기도 함 근데 이런게 자연스러움ㅋㅋㅋㅋㅋㅋ
땀도 마찬가지
땀 흘리면 닦아주는게 당연
콘서트 도중 땀난 알엠 목에 아무렇지 않게 애정표현하는 지민
이것도 좀 웃긴게ㅋㅋ뷔가 땀 닦은 휴지 굳이 달라는 알엠에 뷔가 자기 땀 닦은 부분 정리해서 줬는데 알엠은 뷔가 땀 닦은 부분으로 닦음ㅋㅋㅋㅋㅋ
난 친구가 땀 닦은 휴지로 내 얼굴 닦는 것 부터가 안됨
울고있으면 가만히 안아주다가 눈물 닦아주는 편
다큰 성인들이 저런다고하면 막 이상하고 그럴 것 같은데 막상 보면 너무 자연스러워서 전혀 그렇지 않음ㅋㅋㅋㅋ
그냥 애기강아지들이 서로 물고핥아주고 그러는거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