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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시우민 인터뷰

ㅇㅇ |2019.01.28 13:19
조회 61,809 |추천 1,197

 

Q 10년 후 자신과 엑소는 뭘하고 있을 것 같은지?


잘생긴 아저씨


 

Q 엑소 멤버의 좀 더 미래 목표를 들어보고 싶어요. 

10년쯤 뒤에는 무얼 하고 있을 것 같나요?


10년 후까지 멀리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현재에 충실하자는 거죠.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은 하나 있어요. 

조그마한 커피숍을 하나 차려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요.


 

Q 엑소엠 멤버들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유독 시우민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어요.


정말 쑥스럽다. 아직 너무 쑥스럽다. 

내 자신이 아직 그 위치에 서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다고 해야할까.


 

Q 너무 겸손한 것이 아닌가


겸손이 아니라 내가 인정을 잘 하는 편이다. 현실 직시를 잘 한다


 

Q 스스로에게 상당히 냉정한 것 같다.


솔직히 우리 멤버들 때문에 잘 묻어왔다. 

운도 좋아서 인기가 많아진 것이지 개인 혼자로 있었으면 지금 인기는 없었을 것 같다.


 

Q 이상형은?


외모적인 이상형은 없다. 

서로 마음이 맞으면 이뻐 보이지 않을까요?


 

Q 깔끔하기로 소문 났는데 정리 잘 하는 법은?


간단해요! 

물건이 원래 놓였던 곳에 다시 가져다 놓으면 그게 바로 정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겨울이 오지 않는 곳의 사람들


 

Q 엑소가 슈퍼히어로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슈퍼히어로가 되면 꼭 무엇을 해야 하나요?


 

Q 시우민에게 EXO란?


내가 지켜야 할 동생들



인터뷰가 좀 옛날 꺼 같긴한데

말하는거 보면 되게 현실적인거 같아서 가져와봤어

겨울이 오지않는 곳의 사람들이랑 슈퍼히어로 부분은 신기하면서도

뭔가 감동임ㅠㅠ

추천수1,197
반대수60
베플ㅇㅇ|2019.01.28 14:29
인터뷰는 아닌데 친구가 엑소팬이라 이 팬싸 후기 보여줬는데 이거 보고 되게 멋있다 생각함..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한 거랑 본문 인터뷰에 “겨울이 오지 않는 곳의 사람들” 이라고 한 거 뭔가 감동이다 되게 진중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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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1.28 13:24
12월의 기적 진짜 띵곡이지..
베플ㅇㅇ|2019.01.29 01:35
박소현 라디오 출연해서..시우민은 수상소감 항상 안하니까 라디오에서라도 해보라고했음 그니까 숙소이모님께 항상 숙소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더라 살다살다 숙소이모에개 감사인사하는 연옌 처음 봄 찬 된사람이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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