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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좀 이상한? 페미야 어쩌지 ㅠㅠㅠㅠ

ㄹㄹㄹㄹㄹ |2019.01.29 15:44
조회 177 |추천 0
 또 글올려서 미안해ㅠㅠㅠ 정말 어쩔줄 모르겠어서 도와주라 ㅠㅠ 아까 글에 내용 더 추가했어

먼저 나는 올해 19살이구
양성평등은 인정할거 하고 배려하며 꼭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페미니즘 의미 자체는 수긍하지만 한남거리는 심한 페미니즘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 오랜 친구가 얼마전부터 페미에 빠졌는지 체육,미술 시간이나 그럴때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떠들잖아 그럴때마다 이상한 말을 해

- 요즘 여자들은 솔직히 대부분 페미 아니냐

이거부터 시작이였던것같아 여기까진 그래 뭐라 할말ㅇ 없더라

그러고 나서도 계속 다른반 남자애들을 한남한남거리고
길에서도 한남한남 ,,,, 이유도 없이 그냥 욕만해

그러면서 자기는 꼭 외국인 만날거라는데
근데 이 얘기할때 꼭 외국인 중요부위 들먹이면서 크기 가지고 비교하고 그래...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 ㅠ

또 걔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하나 있는데, 
막 남자들이 여자 아이돌 성희롱하는거 당연히 고쳐야하고 비난 받아야 하는데 다들 비난하잖아 페미들도 그렇고 

근데 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을 보내더니
거기가 좀 부각되어있는 사진 이였단 말이야
그러면서 중요부위가 크네마네 역시 짱이네 막 그러는거야

그거보고 솔직히 ??? 뭐지 싶더라

그래서 얘는 올바름 페미니즘이 아닌가 싶은거야

그렇다고 탈코르셋을 한다면서 화장을 하긴해 물론 저기만족이라고 하고 나중에 어른되면 쌍수도 할거래
완전완존 무쌍이라면서 그러기도 하고


또 남자들이 길에서 담배를 피고있으면

직접 앞에다가 대고 말하진 않으면서
나한테

- 아, 남자들이 어디서 고추내놓고 밖을 돌아다녀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것 같아

자기는 나름 김숙 걸크러쉬 따라한답시고 한것같은데

길빵에 대해서는 뭐라해도 이건 아니잖아

그리고 웃긴건 여자들 담배피는건 멋있다고 그래 막 자기도 커서 담배필거라 하고....걍 가오부리는건가

그럴거면 앞에다 대놓고 말하든가 뒤에서 맨날 나한테 이야기하는것도 공감도 안되고 지쳐.

그래놓고 또 남자애들 앞에서는 티도 안내고 꺄륵 거리면서 웃는것도 소름돋아,,





이거말고도 많은데 

내가 궁금한건 이친구랑 되게 오래됐거든,,,근데 길에서 이럴때마다 당황스러운적이 한두번도 아니야,,

내가 얘한테 말을해도 알아들을까, 
아님 멀리 해야할까????? ㅠㅠㅜㅜㅜㅜㅜ 
다른 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여기에만 말해ㅠㅠㅠㅠㅠ


조언좀 들려줘 다들 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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