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YG 보석함 최현석 연습생을 응원하고 있는 팬 일동이며, 여혐 논란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해명함과 함께 회사의 피드백을 요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 사건에 대해 팬들은 최현석 연습생을 무조건 옹호할 생각이 절대 없으며 단지 해당 논란에 관하여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임을 밝힙니다.
2018년 1월 14일 방송된 믹스나인 12화에서 해당 연습생이 속한 팀의 이름이 '강남역 서초구 노래방 여성혐오 범죄 사건'의 피해자를 추모했던 장소인 '강남역 10번 출구' 였다는 사실이 재조명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왜곡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해명글을 올립니다.
1.믹스나인 프로그램 자체가 남자 팀vs여자 팀 대결 구도로 서바이벌이 진행 되었던 것은 맞지만 '강남역 10번 출구'팀이 경연을 했을 당시에는 동성 팀과의 대결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
3. 최현석 연습생이 속해있는 팀 내에서 여자들을 향해 '다 죽여버리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했는데, 저 멘트는 최현석 연습생, 또한 최현석 연습생이 속해있던 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최현석 연습생은 다른 팀에서 경연을 준비하다 팀 재조정으로 원래 팀에서 방출되어 뒤늦게 팀에 합류하게 된 것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 밖에도 근거 없이 떠돌아다니고 있는 허위 사실에 대하여 해명합니다.
함께 대결했던 여자 팀을 조롱하기 위해 일부러 '여자'가 피해자인 강남역 10번 출구 사건을 본떠서 이름을 지은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애초에 이 대결은 여자 팀과의 대결 구도가 아니였으며, 경연 현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밝힌 바로는 당시 멤버들이 연습할 때 자주 만났던 장소가 강남역 10번 출구였고, 또한 강남역 10번 출구가 대표적인 번화가였기 때문에 곡의 분위기가 시끌벅적한 번화가, 즉 강남역 10번 출구의 분위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피해자를 추모했던 장소를 팀명으로 쓴 것은 해당 멤버들의 생각이 짧았으며, 이에 따른 해당 연습생들의 회사는 피드백을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팬 일동 또한 회사에 지속적으로 피드백 요청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