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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피혜사례입니다

ㅇㅇ |2019.01.30 09:06
조회 80 |추천 0

회사를 창립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신청한적도 없는데 매경이코노미에서 어떻게 알고 주소와 상호명 대표자 이름까지 정확하게 적어서 보내왔어요. 신청한적이 없어서 홍보차원인가 보다 했어요..

계속 잡지가 들어오고 지로까지 날리길래 전화해서 넣지 말라고 하고 계속 반송시켰어요. 그럼에도 계속 지로와 잡지가 날라왔습니다. 6개월차 엊그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단호하게 전화해서 말했어요.. 절대 넣지말으라고.. 지사에서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1. 지사 사장 : "지금까지 넣은6개월 치의 돈을 달라."

2. 나 : " 우리가 신청한적이 없고, 그동안도 계속 넣지 말라고 전화했다"

3. 지사 사장 :"전화언제했어요? 받은적 없고 거짓말하지마세요" " 000 사장님이 넣으라고 했다"

4. 나 : " 제가 000인데요?" (당황...) (제목소리가 어리고 여자라서 사장이 당연히 아닐줄 알았나봐요, 거짓말을 하시더군요) " 통신사에 가서 그동안 통화목록 다있는데 뽑아서 드릴까요?"

 5. 지사사장 :  (갑자기 짜증과 소리를 지르며) "돈안낼꺼면 됬다고, 남의 사업장에 피해끼치고 양심도 없으세요?"

6 나 : "아니 누가 넣어달라고 했는지ㅠ , 끊어달라고 얘기했고 그동안, 애초에 마음대로 주소 상호명 알아내서 넣은것도 불쾌합니다,"

7. 지사사장 :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며) " 알았다고요!!!! 돈한푼 안내고 십원한푼 안도와준 주제에.. 저기 종교는 있으세요? 예? 사장이라면서 직원들 보기 안챙피하세요?? " "업무 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할거에요 !!1"

8. 나 : ". 양심없다 이런소리 한건 사과하세요"

9. 지사사장 : (소리 바락지르며) " 손혜원이에요? 왜이렇게 사과에 집착해!! " (거의 반말로)

10. 나 : "...반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지금 까지 말한거 다녹음되어 있어요"

11. 지사사장 : " 사장님 좋으신분 같은데요 . 제가 다음에 선물이라도 보낼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너무 사건이 길어서 다는 못써서 줄여서 썻는데요....

지사분들이랑은 그냥 상식이 안통하는거 같아서 더이상 말은 안하고 싶은데

애초에 남의 주소로 함부로 잡지 넣었던것도 기분나쁜데, 돈안냇다고 양심없다, 종교는 있냐, 돈도 안내면서 직원들 보기에 안창피하냐는 모욕도 듣고(어느포인트에서 제가 창피해해야하는건지) .ㅠ 정말 불쾌하네요

 

본사에도 항의하고 소비자보호원에도 문의했어요...

본사에서는 사과하지만 매경 지사사람들은 상식이 안통해요.. ㅠ

보시는 분들은 이런 피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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