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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실밥 뽑은 ㄹㅇ 후기

ㅇㅇ |2019.01.31 00:32
조회 2,408 |추천 1

얼마 전에 뽑아서 좀 늦게 쓰는데 이해좀
쓰니는 지방제거 눈매교정 부분절개 사방트임 했음
부분절개 실밥의 두 배 고통이 앞, 윗트임
앞, 윗트임 실밥의 두 배 고통이 뒷, 밑트임이라고 주워 들음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밑트임 실밥은 없고 부분절개 앞 윗 뒷트임 실밥밖에 없어서 그것만 뽑음
부분절개 부분은 진짜 별 느낌 안 났고 앞, 윗트임 실밥은 눈썹 조카 아픈 거 뽑는 느낌? 밖에 안 나서 실밥 뽑는 거 조빱이넹 하고 있었는데
뒷트임 실밥 뽑을 때 잠시 지옥 갔다옴
진짜 ㅅㅂ 이상한 면봉 눈에 갖다 대고 내가 고정 하고 있어야 하는데
무슨 진짜 실밥 뽑는 핀셋? 그런 걸로 뒷트임 실밥 쪽 눈을 조카 뒤집고 후비는데
__ 진짜 이런 말 하긴 너무 죄송한데 그 순간 만큼은 진짜로 줘패고싶었음 그 간호사님 손 쳐내고싶었어
진짜로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 옴
뽑고 나니까 눈물이랑 뒷트임은 살 안에 있는거라서 피도 조금 나고 그런데
저녁 되니까 눈 감았다 뜨는 거 진짜 편해짐
ㅅㅂ 난 개관종이니까 반응 조금이라도 있으면 쌍수 수면마취 깨고 부분마취 하고 있을 때 헛소리 한 썰 풀게.........

+ 댓글 두 개나 달렸다 오옝 ^^♡ 수술은 저번주에 했고 실밥은 어제 풀었엉 수술 썰 풀자면... 일단 난 수면마취 할 때 스카이캐슬 꿈 꿨음 간호사님이 마취 약 들어갈거라서 좀 어지러워요~ 하신건 기억 나는데 그 이후로 세상이 조카 흔들리고 뭉개지더니 스캐 노승혜랑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꿈 꾸다가 깼는데 난 그 때 수술중인거 모르고 저 쌍수 해야 해요... 이러는데 옆에서 간호사님이 쌍수 하고있어요~ 하시고 스캐 보세요? 하니까 수술 해 주시는 원장쌤이 조용히해 학생 이러면서 계속 혼내셧음ㅜㅜ 그리고 막 지금 시간 몇 시인지랑 언제 끝나는지 물어봤음 12시 수술이였는데 점심 드셨는지랑... 카레 드셨다고 하더라 근데 뒷트임 밑트임 할 때 의사쌤이랑 간호사님이 하시는 얘기 엿들었는데 간호사님이 뒷 밑트임 들어오는건 처음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좀 신뢰가 덜 갔긴 했는데 결과는 ㄱㅊ앗음 아직 일주일 됬지만 잘 됬다는 소리 개마니들어서 만족하며 살아가는중이양♡♡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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