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출근인데요.

ㅇㅇ |2019.01.31 06:26
조회 28,018 |추천 83
기분이 왜이럴까요...막 신나지도 않고 막 시원하지도 않아요
여기다니며 마음의 병도 걸릴 정도로 정신적으로 진짜 많이 힘들어서 이제는 살고싶어서 1년3개월 다니고 오늘 퇴사하는데요 나만 못버텨서 혼자 낙오 된 기분이네요 엄마도 남들 다 하는데 너만 못해서 나온다고 매번 그랬고 이제 너무 늦었다며 항상 새출발 하지못하게 뼈가 박힌 말들만 들었네요
사람이 이렇게 간사한가봐요 그렇게 기다리던 퇴사날인데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막 행복하지 않아요
추천수83
반대수4
베플|2019.01.31 10:14
저희 엄마도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제가 퇴사할때까지 근데 마음의 병 얻으면서까지 그런곳 있어봤자뭐해요 졌다고생각하지말고 날 위해 선택한거다 그렇게 생각해봐요
베플ㅇㅇ|2019.02.01 11:30
저도 그래봐서 무슨마음인지 알아요 근데 그 회사앞에 가면 가슴이 꽉 막히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거같이 답답하게 느껴질정도의 스트레스라고 생각되면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정말로 그게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힘내세요!!
베플ㅇㅇㅇ|2019.02.01 10:50
본인이 생각한대로 가세요 . 잘한결정입니다. 아니라고 생각든다면 거긴 아닌것같아요 좋은데 갈거에요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