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상대방이 일에 너무 바빠서 정신없을테고 적응기가 필요했을텐데 피곤해서 만나기 힘들어하는걸 저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받고 그걸로 싸웠거든요.
제말이 맞데요 저를 안좋아하는것같다고. 홧김에 한말이지만 마음 좀 추스리라고 연락기다렸는데 왔네요 헤어지자고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면서
매순간이 지옥같아요 정말 제가 누군가를 이렇게 간절하고 원했던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친구사이로 지내자던 말에 눈물이 그냥 쏟아지더라구요.
그냥 다시 연락하고싶어도 부담스러워할까봐 집착으로 보일까봐 못하겠고 저도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밥은 잘먹는지 눈은 오는데 조심히 걸으라는 그런 사소한 연락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갑자기 눈물도 떨어져요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