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을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모르게
그녀 생각이 문득문득 났다.
왜 이제와서 생각이 난건지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겠다
나는 헤어진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나는 이복잡한 내 마음을 정리하기위해
이글을 쓰게 된것같다
우선 내 마음을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후회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왜 내가 후회를 하는지는 역시
내 자신의 잘못을 알아서 인지
내가 제일 잘안다. 생각해보면 전여자친구를
만났을때 잘해주지 못한기억이
하나 하나씩 새록새록 떠오른다
혹여나 그때 상처를 받지않았을까
뒤늦게 미안해 지기도 한다 이런 내가 참 소심하다. 나는 그런생각들을 피하고자 전여자친구가
나한테 내 기준에 마음에 안들었던 행동과 싸운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그렇게
나는 치졸하고 쪼잔한 방식으로
내마음을, 내감정을 숨겨왔다 이렇듯
나는 그렇게 쿨한 사람이 아니였다 헤어지고
나는 그 잠깐 자유라는 생각에 다른여자와도
만날수있구나 라는 그런 짧은 생각에 신이났고
그 신난 모습을 전여자친구에게 숨기지 않았다.
페이스북,인스타 에 사진과 글을 올리고 정말 생각없이 행동을 했다
그땐 내가 미련없다 헤어지고 좋구나 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이러고 다시
내가 전여자친구생각이 나지않으면
지금의 나보단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전여자친구의 모습을
잊지못했음을 인정하고있다
내가 회피 해왔던 방법이 전여자친구가
내기준에 맞지않아 안좋아했던 모습이
좋았던 기억보다 적었기때문이다
나도 안다 내가 이기적이고 내가 준 수많은 상처가 다시 돌이킬수없는 상처인걸 알고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걸 말이다.
그래서 나는 더힘이 들고있는거 같다
내가봐도 나는 한심하다
나는 연락할자격도 없다.
머릿속으로는 알고있지만 마음이 쉽지않다
변명 하는거 맞다 부정하지않는다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있다 이것도 변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딴에는 진심으로 하고싶은말이다
"그때 미안했다 내가 더 따스하게 품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너는 참 나한테 잘했었구나 헤어지고 보이는것들이 이런거구나 그때 그 고마움들을 이제 표현해서 늦게 알아줘서 미안하다 그때 해줫더라면 너가 더 기분좋은 연애를 했었을텐데 못나고 눈치도 없는 사람 좋아해줘서 사랑해줘서 참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