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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아이즈원 사쿠라 팬과의 대화

dd |2019.02.01 07:38
조회 1,114 |추천 7



"입시를 앞으로 한달 앞두고 있는데 공부에 집중이 안돼. 뭔가 집중하는 방법 있어?"



공부하는게 괴로울 때 언제나 한탄하는 말이라곤,


장래에 공부가 도움이 돼?라고 말하게 돼버리지.


하지만, 나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물론, 연구자나 철학자처럼 직접적으로 공부가 도움이 되는 직업인 사람도 있지만, 아이돌이나 샐러리맨이나, 


지금 배우고 있는 공부를 직접적으로 쓰지않는 직업인 사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목표를 세워서 그 기일까지 무엇을 클리어하고, 자신이 지금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생각법이 공부를 하고 있으면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분명 아무렇게나 공부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이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목표까지 앞으로 어느정도인가가 정확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해.


거기에 공부같은거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날이 와버리니깐, 할수있을때 많이 해두는 쪽이 득이야! 분명







팬 

진지하게 연예계를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그만둘 생각도 있습니다. 

장래에 배우가 되기 위해 앞으로 전문학교에 다닌다는 게 굉장히 혹독한 세계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이제 참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돈 문제나 실패했을 때의 일을 상상하면 꿈 같은 걸 보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역시 꿈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쿠라 : 

꿈이라면, 좇아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포기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죠. 


저에게는 당신의 인생을 결정할 권리가 없으니까 조언으로써 들어주세요. 


저는 HKT에 들어오기 전에 의사를 목표로 정말 매일 공부했어요. 중학교 수험공부도 하고, 학원에도 다니고. 


하지만 도저히 연예계를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운에 맡기기로 했어요. 


HKT 오디션에 붙으면 예능계를 목표로하고, 떨어지면 공부에 전념하기로. 


운이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줄지 걸어 봤어요. 결과는 HKT였지요. 


지금은 HKT로서 활동하며,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공부를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저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어느 쪽이 정답인지는 모르죠. 


분명 이 뒤로도 계속. 하지만 몇 살부터든 인생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지금은 HKT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요. 


당신의 인생이니까 당신이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팬:

계속 꿈을 좇는 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사쿠라 짱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사쿠라 :


꿈을 좇는 시기는, 즐겁지만 괴로울 때도 있어요. 

그럴 때 옆에서 묵묵히 지탱해주는 사람으로 있어 주세요.

무리하게 말을 거는 것도 아니고, 어떤 물건으로 기운 차리게 하는 것도 아닌, 곁에 있는 것만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아아,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나는 혼자가 아니야 라고 느낀다면 친구는 더욱 꿈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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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
반대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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