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피 마지막에 김주영 넣을거면
예서는 멘탈 탈탈 털린채로 서울의대 가고
강준상은 끊임없이 탐욕스러워지면서 병원장 자리에 오르고
곽미향 끝가지 입 다물어서 우주는 끝까지 누명 못 벗고
차민혁은 마지막까지 쌍둥이들 들볶으면서 피라미드 애지중지하면서 끝까지 가다가
예서 주남대병원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동시에 김주영이 새로운 애 코디하는 은행에서 인사하고
이렇게 이도저도 아닌 그저훈훈 한드엔딩으로 끝낼거면 그냥 실상이라도 낱낱이 보여주게 파국으로 치닫는게 더 나았을듯 (개인적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