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해주시고 조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힘내서 힘차게 살게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에서두번은 문화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가족이랑 여행도 6개월에 한번은 가요 돈은 생각보다 많이 들지않아요 4만원 이하로 쓰니까요 여행도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다녀옵니다 그리고 댓글에 아둥바둥 산다고 짠하다 하셨는데 저는 그 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생각보다 소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저축과 투자인데 투자에 대해선 몰라서 포기 ,,ㅎ 대신 돌아가는 길이지만 저축으로 천천히 길게 가려고요 제가 요새 고민중인 것은 재산을 모아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대비하려고 부동산 공부를 나름하고 있어요 아무튼 눈뜨고 코 베이는 세상이니까 돈에 욕심부리지않고 세상엔 공짜는 없다 생각하고 눈닫고 귀닫고 항상 돈이 없는 척하면서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다들 좋은 일 항상 가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조언들은 캡쳐해서 노트에 적어서 계속 간직할거에요 고마워용♥♥♥♥♥♥한달에 휴대폰비랑 생활비 식비 포함해서 20만원 정도 써요 그것도 넉넉히 쓴거에요 간식은 1만원 어치사면 10일에서15일정도 먹는 거 같아요 최근에는 귤 샀는데 이런 소소한 소비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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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산직으로 기숙사 생활하면서 벌고 있고요
친구랑 만날때 돈을 쓰고 부모님 용돈은 전에 500만원 챙겨드렸고 지금은 잘 안드리고 모으는데 집중하고있어요
그래도 쓰고 싶은 돈 아끼거나 보너스 받으면 어머니 모시고 가서 악세사리나 가방 옷 사다 드리고 있어요 화장품은 사람인데 쓰죠 옷은 많이 안사고 대신 몸매 관리 죽어라 해서 질 좋은옷 사입어요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계실텐데 이해합니다 당신과 저는 사는 수준이 달라요 저는 당신들처럼 집안이 좋지 못해서 제가 결혼 자금을 모아야해요 최소한 집 살돈은 모아서 시집가고 싶거든요 최근에는 기업은행에서 브이아이피회원으로 만들어주셔서 수수료 혜택도 받고 있어요 저번달에는 돈을 20일 이후로 한번도 안썼더라고요 이제는 먹고 싶은걸 사먹고 옷을 사는 재미보다는 제 통장을 불려가는게 더 좋아요 죽어라 고생해서 벌었는데 남 좋은일 시키기 싫어서 안쓰게 되네요 제가 돈을 모으는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래에 함께하고 싶고 부모님을 최소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하고 미래의 남편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홀로 겪게하고 싶지 않아요 같이 고생해서 짐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젊을때 고생을 많이 하려고요 제가 밑바탕이 되어서 제 미래의 자식과 손주들에게 도움되고 싶네요 안된다해도 노력할려고요 죽어라 독하게 노력할거에요
그리고 알바할때 한참 해외 놀러다니고 돈 써보고 싶은데 다 써본지라 딱히 지금은 안하고 싶음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었는데 적금을 점차 늘려와서 이제는 월급을 매달 220만원씩 적금들고 있어요 괜히 저 자신에게 뿌듯하네요 220말고도 적금을 더 늘리려고 최대한 돈 아끼고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제는 돈 쓰는 재미보단 적금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 주위에 다가는 털어놓을 수 없어서 여기라도 말해봅니다,,, 저보다 더 많이 저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자극 받아서 월300을 목표로 알바해서 채울거에요 의욕은 앞서지만 체력이 안되는 현실,,실은 해봤다가 둘 다 힘들어져서 하나만 제대로 하자고 결심했답니다,,ㅋ제 노년의 꿈은 3대가 모여서 바닷가 근처 내 가게에서 특산물 팔면서 가족들 얼굴 매일 매일보며 행복하게 돈 벌며 살고 싶네요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일 오늘을 하루하루노력할거에요
마지막으로 자수성가 하신 분들 또는 그렇게 해나가고 계신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을 인내하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힘든 순간이 오면 늘 울면서 이 악물고 지금 나는 힘든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말한답니다,,:) 솔직히 자수성가 하신 분들 덕분에 저 같은 사람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낼 수 있는 거에요 저에게는 늘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존재입니다힘들고 멀리 혼자서 가는 길이라 앞이 안 보일때마다 당신들도 걸어갔던 길이니까 믿고 안심하고 갈수있어요 제 원동력이에요 이제껏 고생 많으셨으니까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