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럼 안 되는 거 아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동생 태어나기 전이 더 행복했던 것 같음 부모님 사랑도 많이 받고,,, 7살 이후로 동생이 생겼는데 별 생각 안 했거든 근데 어제 마이너스 이천이나 있다는 사실 듣고 정신 팍 들더라 난 지금까지 우리 집 되게 잘 사는 줄 알았거든 ㅋㅋㅋㅋㅋ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사달라면 다 사주고 용돈 주라면 그냥 주고 큰 집에서 부족한 거 없이 살아서 진짜 그런 줄 알았는데 화장실에서 똥 싸다 듣고 멘붕 옴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생각해보니까 쌍둥이 동생 두 명만 없어도 더 상황이 나았을까 생각하게 돼 솔직히 나이차도 6살이나 나서 수준 안 맞아서 정도 안 들고 유튭에서 이상한 거나 보고 보이루 이그젝틀리 ㅇㅈㄹ 떠는 애들 맘에 안 들어 미치겠다 멍청하고 공부도 못 하면서 학원비 100만원나 빨아먹고 나처럼 노력은 ㅂㄹ 안 할진 몰라도 성과라도 좋던가 진짜 내가 외동이었음 훨 살기 좋았겠지 이 생각만 든다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