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부터 5년간 사겨온 남자친구임
1년간백수 1년일하고 쉬고 1년반일하고 쉬고 3개월일하고
지금까지쉬어서 총 반 놀고 반쉬었는데
이 사람 특징을 나열 <두서없이 써도 이해 화나니까>
아침에 잘일어나고 지각안하고 자기가 생각한 할일만 함
차운전 무서워서못함
계획같은거 먼저 선두해서 짜는 스타일아님
돈없으면 아무것도 안하려함
일해서 번걸로 가느다랗게 써서 쉬는날 연장하기함
학원다니고 자기계발한다고 입만살고 학원알아보지도 않음
자기얼굴 동안이라 생각함
곧 6년인데 2명이서 놀러가본거 3번..그것도내주도하에..
데이트는 사는곳 주변에서만 함 입으로만 다른데 갈것처럼말함
스펙도없고 그나마있는 경력도 단절되서 이력서넣어도 전화안옴
맨날 노력한다고 하지만 한번도 한적없음
32살인데 돈도 백만원 안짝만있고 모은것도 없음
나보다 경력 스펙도 아래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여행인거 알지만 가자고 말한적없음
다행히 바람은 안핌
경쟁따위 왜 하고 살아야하는지 모름
순리대로 살아가길 원함 근데 부자는되고싶어함 모순
착한것빼고 다 시체.....?
내가 바꿔보려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만나고있는데
이거 사랑아니고 정인것같고 내가 집착녀가됬나...?
힘들어도 놔줘야겠지..? 실은 이런남친이라도 난 혼자가 무서워
조언좀해줘... 절대 안바뀌겠지. 나한테 얹혀서 내가 돈 다벌어야할것같은데 자신없는데 지금당장 이별은 어려워 ㅠ ㅠ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