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지금 잘되고있긴한데
애초에 박진영이 밀던 컨셉이 와일드엣지, 우아하게 같은 컨셉이라고 하니까
채영이 너무 아까워...
와일드엣지로 밀려다가 트와이스자체가 너무 큐티하니까 계속 발랄한 컨셉 하는 것 같은데
사나나 나연처럼 상큼발랄이 정말 찰떡인 멤버도 있지만
정연, 모모, 쯔위, 채영은 와일드엣지가 더 잘어울림. (가장 피해자는 모모. 춤을 엄청 잘추는 것 둘째치고 모모의 음역대에 비해 지금 트와이스 노래는 너무 높음
식스틴 때 모모 무대 보면 격한 춤 추면서 팝송 보컬 부분 곧잘 소화해냄. 근데 이건 뭐 걸그룹이다보니 음역대를 억지로 낮출 수 없으니까 그냥 이해하겠음.)
특히 채영은 스타일링도 데뷔초가 가장 찰떡이고 잘어울려.
그리고 스타일링도 스타일링이지만 채영 랩이 너무 아까워... 식스틴보면 채영 파트가 그동안 왜이렇게 없었던거지 이런 의문밖에 안듦..
랩이 당연히 전문가 수준은 아니고 많이 잘하지도 않음.
그래도 가사도 직접 쓰고 랩도 배우면서 무대 열심히해서
박진영 앞에서 패기있게 honey추면서 랩하고 노래까지 다 소화해냄. 산이도 보고 칭찬했음
랩많이들어간 노래에서 검은중단발 찰랑거리면서 겁나 여유롭게 랩하는데 진짜 사람이 달라보이더라(심지어 이때 17살 ㄷㄷ)
트와이스한테 걸크러쉬 컨셉을 강요하는건 아님
슈퍼인턴 보니까 지효가 트와이스끼리도 사람들이 우리의 밝고 귀여운 모습을 질려하는거아닐까 얘기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한다던데
질리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이미지 변신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함.. 쎈컨셉 할 필요없이 식스틴때처럼 다시해줘, 우아하게 같은 컨셉이어도 충분함.
지금 트와이스는 랩라인의 실력이 필요이상으로 묻히게되는 것 같음
지금의 트와이스 채영도 예쁘지만
우아하게 같은 컨셉으로 나오면 더 잘어울리고 찰떡일 것 같다
진짜 본진도 아닌데 식스틴 몰아보고 감명받아서 적음.......트와이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