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5년 사귄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랑 1월 12일에만해도 데이트가서 정말 사랑스럽게 놀고 사진도 찍고했어요.
그런데 24일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고 곧 이별을 고하더군요. 친구로 지내자고.
제가 문제되는게 아무것도 없대요. 성격도 좋고 행동도 좋고 제가 사랑하는것도 느낀대요. 그런데 남자친구로는 사랑하지 못하겠대요....
그러곤 제가 구질구질하게 잡았지만 연락도 되지않고 짐 핑계로 연락하니 그건 아주 차갑고 짧게 답장해주더라구요
갑자기 이렇게 권태기가 와서 헤어짐을 통보 받으니깐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이별을 빨리 극복하는 방법 인터넷에 검색하니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하라는데 5년동안 제 취미이자 일상이자 관심사는 온통 여자친구였어요.
하루아침에 세상이 무너지니 버틸 자신이 없어요.
오늘도 헤어진게 사실은 꿈이었다는 내용의 꿈을 꾸곤 일어나서 숨이 안쉬어지더군요.
그냥 계속 울고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가슴만 때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