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펌) 노무현... 그 증오와 분노의 발자취.

lllllxxxlllll |2005.06.24 00:00
조회 2,183 |추천 0
어릴때 추억...

- 어떤 부잣집 녀석이 비까번쩍한 가방을 들고 학교 옴. 무지 부러웠슴.
- 부자집 아들에, 폼나는 가방... 반 기집애들 전부 이넘 한테만 관심 줌. 나는 쌩무시.
- 부럽고, 샘나고... 괜시리 화가 남. 분노의 시작.
- 녀석의 가방을 칼로 그어버림. 녀석 찔찔 짬. 꿀꿀했던 기분이 확~ 풀림.
- 화가나면... 그 원인을 제공한 넘한테 꼭 복수를 해야겠다고 생각 함.


상고 시절...

- 집안 형편 때문에 상고 진학. 쪽팔림.
- 광안리/해운대 놀러가도... 부산 뇬들 서울말 쓰는 넘한테만 관심주고... 나는 쌩무시.
- 서울 사는 넘들, 서울 말 쓰는 넘들, 특히 과외 받는 넘들... 다 패주고 싶음.
- 대학교 가는 넘들 무지 부러움. 대학 빼지 단 넘들만 봐도... 다 패주고 싶음.
- 질투/시기... 약간의 성격장애 조짐이 보임.


연애 시절...

- 양숙이 소개받음. 썩 마음에 들지 않음.
- 남들 이쁜 여대생 팔짱 끼고 가는거보면... 걍 화가 남. 양숙이만 보면 한숨나옴.
- 집안 좋고, 잘생긴 넘들, 이쁜 애인 있는 넘들은 다 개쉐이 들임. 다 부모 잘 만난 탓임.
- 질투와 시기가 증오로 변하는 조짐.


고시공부 시절...

- 시골에서 고시공부 시작. 내가 출세할 길은 이것뿐이란 생각에... 죽기살기로 도전.
- 서울법대 나와도 될똥말똥한 고시를, 상고출신이 도전한다고 다덜 업신여김. 개쉐이들.
- 고시 합격해서 그동안 나 괄시한 넘들에게 복수를 다짐함. 독기를 품음.
- 유신 헌법을 달달 외워도... 죄책감 조또 없음. 운동권? 관심 조또 없슴.
- 고시 합격~ 만세~ 고생 끝! (늬덜 다 죽었음!)
- 잠시 열등감에서 벗어남. 그러나...


사법 연수원생 시절...

- 내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잘난 넘들 무지 많음. 상고출신 열등감 재발.
- 연수원은 완전히 서울법대 아사리판 임. 이 쉐이들... 지덜 끼리끼리만 놀음. 배알이 꼴림. .
- 집안 좋고, 똑똑하고, 서울대 나온 넘들에 대한 증오가 싹틈. 개쉐이 들임.
- 이넘들 한테는... 집안 좋고, 돈 많고, 이쁜 색시들이 줄섰음. 질투! 양숙이가 미워 짐.
- 고시합격이 다가 아니라는 걸 절감.
- 시기와 질투가... 점차 증오와 분노로 바뀜.


판사 시절...

- 뽀다구 잡는 검사가 되고 싶었으나... 별볼일 없는 판사로 임명됨.
- 개폼잡고 나다니는 검사 쉐이들 보면... 걍 화가 남. 개쉐이들... 다 빽이 좋아서 된것임.
- 서울대 나온 넘들... 선배들이 도처에 깔렸음. 걍 알아서 봐줌. 서울대에 대한 증오가 사무침.
- 부부동반 모임에는 별로 참석하지 않음. 잘나가는 쉐이들 꼬라지가 보기 싫음. 양숙이가 미움.
- 내 이력으로는 판사로 성공하기 틀렸다는 생각. 분노!
- 이럴바에야... 걍~ 돈이나 많이 벌자는 생각에 판사 사퇴. 잘먹고 잘살아라 씨바들아.


변호사 시절...

- 서울대 나온 쉐이들... 끼리끼리 다 해먹음. 선배들이 팍팍 밀어줘서 돈도 무지 많이 벌음.
- 나... 별 볼일 없음. 전관예우... 조또 없슴. 분노 폭팔 직전!
- 돈 쥐뿔도 안되는 운동권 쉐이들 변호해 주면서 시간땜빵 함. 인권변호사로 등장.
- 대기업 상대, 노조파업에 참여 하면서... 슬슬 돈 좀 만지기 시작!
- 재벌쉐이들 존나 짬. 있는 쉐이들이 더함. 재벌에 대한 증오가 싹틈.
- 재벌 2세 넘들... 이쁜 영화배우/탈렌트는 다 따먹음. 개쉐이 들. 양숙이만 보면 화남.
- 운동권/노조 넘들에게 존경받음. 평생 존경받아 보기는 처음임. 이쁜 넘들~
- 요트/골프 시작. 나보다 더 좋은 요트 가진 넘들, 나보다 골프 잘치는 넘들... 때려주고 싶음.


국회의원 시절...

- 국회의원 당선! 씨바~ 나 이만 하면 잘난거 아녀? 잠시 열등감에서 벗어남. 그러나...
- 나보다 잘난 넘, 집안 좋은 넘, 학벌 좋은 넘, 운동권경력 빵빵 한 넘들... 무지 많음. 좌절!
- 열등감 다시 도짐. 거의 병적인 수준.
- 전두환 면상에 명패 날림... 하루사이에 뜸.
- 증오/분노도 잘만 써먹으면 약이 된다는 철칙을 깨달음.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손실.
- 한때 폼잡을려고 의원직 사퇴. 아무도 붙잡지 않음... 개쉐이 들. 동료의원들에 분노함!
- 종로에서 정대철이 한테 박살남. 집안 좋고, 경기고/서울대 나온 쉐이는 다 죽일 놈임.


해양부장관 시절...

- 헉~ 드디어 내가 장관이? 잠시 열등감에서 벗어남. 그러나...
- 나보다 더 잘나가는 장관넘들 무지 많음. 해양부장관 조또 볼일 없슴.
- 각료회의시 말단석 차지. 영어로 씨부리는 장관넘들 때문에 기분 드러움. 개쉐이 들.
- 나도 대통령 함 해봐야겠다는 독기를 품음.


대통령후보 시절...

- 근태 꼴통쉐이가 경선자금 이실직고 어쩌구 주접을 떨음. 혼자 잘난척 하는 병신쉐이.
- 인제 개쉐이는 장인이 빨지산 어쩌구 뒤통수 깜. 언젠가 한번 손봐줄 것임. 양숙이가 미움.
- 한화갑이 개쉐이가 깽판침. 분노/증오 폭팔 직전! 개쉐이... 언젠가 내손으로 아작을 낼 것임.
- 재벌 개쉐이들... 회창이 한테는 바가지로 퍼주고, 나한테는 눈꼽만치 줌. 분노 폭팔!
- 정몽준 개쉐이... 막판에 깽판 침. 역시 재벌 2세 놈들은 다 쳐죽일 넘들임.
- 조중동 개쉐이들... 대놓고 이회창이 되라고 비는 버러지 같은 쉐이들. 증오 폭팔!


대통령 당선후 (1년차)...

- 만세! 이럴쑤가... 대통령 당선!... 너거들 다 죽었음!... 잠시 열등감에서 벗어남. 그러나...
- 아무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줌. 분노/증오 폭팔! 다 죽여 줄것임. 개쉐이 들...
- 먼저... 일등공신이라고 설쳐데는 대철이... 집안 좋고, 서울대 나온 쉐이부터 짤르고...
- 근태/동영이 두 쪼다쉐이들도 까불고 설치기 전에... 과천으로 보냄. 깨갱함. 쪼다쉐이 덜.
- 화갑이... 내 발목잡고 늘어지던 화갑이 개쉐이... 빚만 떠넘기고 아작을 냄. 기분째짐.
- 국회에서 탄핵통과. 조중동 맛짱구 침. 이런 씹어먹을 개쉐이들... 분노/증오 대 폭팔.
- 고건이 나보다 났다고라? 택배로 '엿' 포장해서 보냄. 엿이나 드시믄서 걍 집에서 쉬셔~


대통령 당선후 (2년차)...

- 재벌/대기업 넘들... 그러기에 나한테도 돈좀 뿌리지 그랬냐. 개쉐이들...
- 검사 넘들... 늬넘들도 이제 목에 힘좀 뺄때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