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인데 중3 고1,2,3
총4년동안 어느 한 아이돌 노래 들으면서 콘서트도 가고 덕질하며 행복하게 공부했어
결론은 수능 한국사1 국2 수1 영1 탐탐11
이렇게 떴고 원하는 1순위 대학 붙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덕질 끊은 듯.. 싫어서 그만 둔게 아니라 세상에는 덕질 말고 즐거운게 많다는 걸 깨달았달까..
청소년 때는 아이돌에 미쳐살았는데 수능 끝나고 클럽도 가보고 혼자 여행다니면서 낯선 사람들 많이 만나보니까 내가 여태 살았던 인간관계 고쳐야겠다고 생각함
연예인들 좋다고 따라다녀봐야 나만 그 순간 기분 좋을 뿐이고 연예인은 나한테 뭐 주는게 없는 듯...
그냥 내 현실에서 직접 나랑 가까운 사람 챙기고 내가 원하는 사람 만나는게 더 이득인듯
이제 대학가서도 앞으로 더 공부열심히해서 앞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비록 탈덕 했지만 나의 청소년기를 함께한 엑소는 평생 잊지는 못할듯.. 노래도 요즘 가끔 듣긴 하니까
지금 부산 혼자 여행와서 호텔에서 떡볶이 먹다가 글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