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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 작곡가 남매

ㅇㅇ |2019.02.05 05:46
조회 16,268 |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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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덕이는 장현 장덕 남매로 구성된 작곡가 듀오다. "뒤늦은 후회"는 이들이


1985년 발매한 2집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의 수록곡이다.


이들은 1975년 미 8군 부대를 통해 처음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했고 이듬해인 1976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데뷔 당시 오빠 장현이 19세, 여동생 장덕이 14세였다.


그중에서도 장덕은 최연소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중학생 때인 1977년 가수 진미령이 제1회 MBC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부른 "소녀와 가로등"을 작곡했다.


이에 작곡과 노래를 같이하는 "천재 소녀"로 통했다.


이 밖에도 장덕은 현이와 덕이의 노래 "꼬마 인형",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등을 만들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현이와 덕이는 "선생님 안녕", "우리들의 고교 시대" 등 10여 편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현이와 덕이의 음악 활동은 길지 않았다. 장덕이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수면제와 기관지 확장제를 과다 복용했고


1990년 2월 사망한 것. 장현 도한 같은 해 8월 설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http://mediaday.co.kr/post/35459








1990년에 언론에서 장덕은 자살이라고 왜곡기사를 냈었는데,


결국 약물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심장마비로 알려졌었죠.,


기사에서는 안나왔지만,


장덕이랑 장현이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이혼하는 등 불운한 환경을 겪었고,


장덕이 국민학교 시절에 명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작사를 했고,


소녀와 가로등을 중학교 시절에 작사,작곡까지 한 천재소녀였읍니다.


불운한 환경탓인지 장덕 노래 대부분이 우울합니다.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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