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후 정말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다.

나이는 안밝힐거임. 먹을만큼먹어서 ..

 

작년 10월에 취업함.

 

디자인직인데(경력직)

 

회사가 워낙 소규모인데가 많은 곳이고 1인기업도 많은곳임.

 

여기 회사는 직원이 사장포함 다섯임.

 

나들 나이대들이 높아..

 

내가막내..(나이는 먹을만큼 먹엇는대도 막내 하지만 직급은 관리자급)

 

금전출납이나 매입매출이나 세금신고.. 경리가 없어. 대신 사장님의 형님분이 하고 계시지.

 

 

아 정말 회사뛰쳐 나가고싶다. 사표를 당장 내버리고 싶다

 

1.냄새

알아?그냄새...

담배피는 아저씨들 술먹고 다음날 아침에 나는 입냄새.. 그 비릿한 홀애비 냄새 같은거...

그 냄새 정말 역한데..

내 윗상사한테서 그 냄새가 나.... 죽을지경이야...

얼마전까지 사무실직원이셧던 분이 한분있는데 그 분이 출근하시는 날이면 난 정말 삼실 문을 열어놓고 있어야해... 그 냄새가 온 삼실안을 가득메워서..

근데 다 같은 남자여서 그런지 그 냄새가 안나는지..

다들 미동도 없더라고..

그때 진짜 당장 사표쓰고 싶었어.. 그 분 지금은 퇴사하시고 없슴.

 

2.화장실문제...

이게 제일 큰문제야

책상은 6개나 되는데 사무실은 주거형 오피스텔.. 좁지..

그건 이해하지.. 하지만 화장실.. 방음이 정말 안되

문이 방음을 전혀 못해줘 .. 여기 윗분들이 다들 남자고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소변을 앉아서 본다는 의식이 전혀 없으심.

책상머리 앉아서 그 소리를 강제로 들어야함.. 하... 스트레스 오짐.

근데 더 심각한건..

무슨 노친네들이.. 돌아가면서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는거야...

ㅠㅠ 아 정말 당장 뛰쳐나가고싶지.. 나도 화장실 사용하고싶은데

토나올거같아서 참고 안가고 있어..

사무실이 전철역하고도 멀어서 화장실 다른데로 갈수도없고...

화장실에 휴지통도없고... 휴지통놓는다고해도 주 사용자가 남직원이라 챙피함.. 특히 매직오는날..화장실에서 소리안나게 조심조심.. 

그래서 난 초기엔 방광염이 왓엇어..

지금은 정 급하면 2층 공용화장실 있는데 걸루가긴해.. 근데 거긴 눈치봐야해 청소아주머니가 거기 층 화장실 쓰며 안된다고 그래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은데..

 

진짜 내가 이상한거니? 아님 회사 그만둬야할까?

 

아직도 난 고민을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