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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첩을 들이겠어요

|2019.02.08 19:19
조회 59,422 |추천 244
차라리 첩을 하나 보고 말지

시누이가 첩처럼 행동하는거 못봐주겠어요


오빠 나 이거 가지고싶어 저거 가지고 싶어

문자는 보내면 사주는 남의편도 꼴 보기 싫고


술병나서 아프다고 새벽 2시에 응급실 가겠다고 데릴러 와달라 전화하고


제 여름휴가 일정 안맞으니깐 애데리고 셋이서 대천해수욕장 가고


툭하면 저보다 자기가 예쁘다는둥 자긴 어려서 피부가 다르다는 둥 헛소리하고


남의편이랑 단둘이 데이트하는 꼴을 절대 못보고 훼방놓고


남의편이랑 제 사이 이간질하고(내가 남자 생겼다는둥)


이런걸로 제가 싫은소리하면 술마시고 대성통곡하면서 찾아오고


허구한날 우리집에서 자고가겠다고 설쳐대는데


아오ㅡㅡ 남의편은 하나뿐인 여동생이라고 감싸고


시어머니는 재가해서 자식들한텐 관심도 없고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연애할 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안하고 나이만 먹어가는데


대체 시누를 어찌해야합니까!
추천수244
반대수9
베플어머|2019.02.08 20:02
쓰니가 첩이에요. 차라리 첩을 들이는게 아니라 쓰니가 첩이라구요. 남편과 시누이라는 이름을가진 본부인 입장에서는 쓰니가 첩일걸 모르나요? 남편은 동생좀 챙기는데 뭐가문제냐. 시누이는 내오빤데 니가 뭔데 따지냐! 차라리 첩이라면 큰소리라도 치지만 쓰니는 우애깊은 남매지간 을 이해못하는 못된ㄴ 이잖아요. 남들눈에는. 그냥 빠져줘요. 둘이 애틋하게 살라고. 첩은 쓰니에요. 시누이가 결혼해도 애를 낳아도 변함없어요. 쓰니는 시누이보다 순워에서 밀려요. 자식들도 마친가지죠. 쓰니네 아이랑 시누이 아이랑 똑같이 응급상황면 시누이 아이가 먼절거죠.왜냐면 쓰니 남편한테는 내가족 보다 시누이가 먼저니까요,
베플ㅇㅇ|2019.02.08 19:39
여자인데 안쪽팔려요????? 그렇게사는거??? ㅜ 같은여자지만 나같음 쳐버릴꺼같은데ㅜㅜ 불쌍하다 ㅜㅜ 당신이 첩 같은데요ㅜ
베플|2019.02.09 05:40
저거 비정상임. 드러운삼각관계에서 얼른 발빼시오. 저런거 달고있는데 연애랑 결혼은 어찌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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