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남자고 2년만나고 헤어진지 한 달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저는 일단 재회는 무조건 하지마라 이런 말은 잘 안믿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재회 후 둘 중 누가 잘못했든 상대방 마음을 먼저 이해하려고 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저만 생각해서 서운한거 토로했다가 생각 정리할 시간 달라고 해서 3일 후인 오늘 다시 통화하기로 했어요.
헤어진 원인은 여자친구의 바람, 바람을 숨기고 헤어졌다가 저한테 적발 그 후에 그 남자랑 모텔에 들어간 결제내역까지 봤는데도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바람을 몰랐을땐 매달리면서 잡다가 바람인걸 알고 정리하던 와중에 너무 힘들어서 연락해서 여자친구가 기다렸다고 받아줬습니다. 사실 너무 힘든데 여기서 떨어지면 더 힘들 것 같아요..
오늘 통화한다고 이 관계를 쭉 이어 갈 확률이 크진 않지만 제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정리를 하는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또 헤어지면 정말 죽을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