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에 여자얘가 한명있는데 진짜 너무 부러워
얘가 성격이 진짜 좋아 여자얘들한테 진짜 사근사근하고 잘해주고 평판보면 뒷담 아예 안하고 욕도 안하고 암튼 언어생활 엄청 깨끗하고 집도 부자인듯 브랜드 옷들 엄청 많이 입고 다니는데 옷 ㄹㅇ 잘입음,,;; 교복도 깔끔하게 잘입어서 쌤들이랑 엄청 친하고 성적은ㅋㅋㅋ 전교 1등임 얼굴도 상타여서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진짜 안듣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지림;; 남자얘들이랑 사이 좋긴한데 어장같은거 안치고 진짜 친구로만 지내더라 내가 걔랑 좀 친해서 연락하는 얘들보면 남자가 없엌ㅋ철벽도 잘치지만 진짜 남자 청정구역같아ㅋㅋ 여자얘들이 그래서 더 걔를 좋아하나봐 말을 되게 잘해서 대회같은거 나가면 상 다 쓸어오고 수행평가는 맨날 만점이고 무엇보다 제일 부러운건 딱봐도 사랑받고 자란게 보여,, 걸음걸이부터가 당당하고 어깨 쭉펴고 걷는거 부터가 남들이랑 달라 그래서 자존감이 되게 높은 친구인데 자기한테 함부로 대하는 남자얘들한테 또박또박 한글자씩 토시하나 안틀리고 논리있게 엄청 잘 말하더라;; 엄청 부러웠어 인맥도 쩔어서 다른 학교 얘들이랑 많이 친하고 암튼 되게 부럽더라 그 친구 때문에 내가 받는 영향도 많아서 내가 욕할때마다 하지말라고 고쳐주고 같이 공부하면서 성적도 오르고 인생에 친구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운거 같아 내 자존감까지 끌어올려주는 친구여서 너희들도 좋은 친구 만나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