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원룸 입주날짜
우선, 이사갈 원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장실 타일,샤워기,세면대부분,실리콘부분에 곰팡이와 물때가 심하게 껴있었습니다.
방상태는 환기를 시키지 않고 보일러를 돌려 곰팡이가 난 상태며 벽지가 누렇게 자국이 있었습니다.
계약전 벽지와 곰팡이제거와 소독을 요청하여 해주기로 합의를 봤으며 모든 수리를 입주전에 무조건해주고 환기도 부탁하였습니다.
혹시 몰라 1월에도 몇번씩 부동산에 연락하여 문의하였는데
집주인분이 집을 새집처럼 거의 수리를 다해준다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하지만 2월 10일에 입주지만 혹시나 하여 2월 9일 부동산과 전화해보니 2월9일에 입주청소를 하고 있다고 했으며 벽지가 안마른상태라 하여 확인차 방문했는데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였습니다. 전체벽지도배가 아닌 곰팡이가 많았던 창문부분만 도배를 해 놓아고 천장 과 반대쪽 벽지는 도배를 하지않아 누렇고요. 창틀엔 다닦이지 않은 곰팡이가 남아있고, __받이 부분이 깨져있는데 그 부분에서 썩은건지 새끼벌레가 벽지에 기어다니고요. 인덕션은 일반세제로 닦아 닦이지도 않고 세제가 뭉쳐있고요. 화장실 역시 곰팡이가 있고요. 그리고 분명 형광등과 옵션제품 점검을 부탁하여 다 되었냐 물어보니 다 되었다하여 확인해보니 형광등 역시 한쪽이 안들어오고 세탁기는 문이 안열립니다.
집주인분께서 계약서를 쓰기전부터 곰팡이가 있다하니 그렇게 깨끗한집을 원하면 새집을 분양받으라며 계약파기할꺼냐? 맘에 들지 않으면 하지마라며 가계약금은 못준다며 결벽증있냐 막말을 해대십니다. 기간내에 수리가 다 되지 않았으며 사과한마디도 없고 막말을 하며 되래 큰소리를 칩니다.
입주청소비도 10만원을 받는다면서 누가봐도 입주청소한 집이 아닙니다. 저희가 다시 청소하니 곰팡이가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들어왔을때 집구석 구석 세제가루가 있고 싸구려 락스 냄새가 집에서 진동하더라구요. 입주청소업체에서 락스를 쓰는데가 어딨습니까?약품처리를 하죠.
문제점
*계약전 집수리전체를 설연휴에라도 끝내놓고 환기시켜주기로 약속했으나 수리도 안끈나고 환기도 안 되어있는 상태
-벽지에 약품처리를 세입자가 사는 상태에서 한다고 함..;;죽으라는건지..
*계약전 곰팡이 박멸과 신경 써서 청소, 벽지도배를 약속했으나 다름
다시 내가 청소하니 화장실 곰팡이가 제거됨
*계약전 형광등 , 옵션용품 점검했다고 했으나 형광등 한쪽 나가있고 세탁기문이 안열림
-세탁기 고치려고 as 예약했더니 왜 자기한테 말도 없이 맘대로 날짜를 정했나며 막말을 함. 자기가 같이 있을때 고치라고 함.
*__받이가 부셔져있는데 거기가 썩어 벌레새끼들이 벽을 기어다님
*집주인이 집문제를 말하면 막말을 함
*이 집에 못살겠음 도와주세요ㅠ
소송걸어야하나요? 이제 이 집온지 2일차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