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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쩌 울 뻔 했음 ㅅㅈ ㅜㅜ

ㅇㅇ |2019.02.12 23:58
조회 107 |추천 1

학원에서 밥 먹을 시간 줬는디 그때마다 딴 학원 다니는 친구랑 만나서 먹었는데 걔가 학원 요일 바꼈다길래 남친한테 걍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찐다됐다고,, 혼밥 할거라고 공차왔다고 그러니깐 갑자기 저나와서 우리 학원쪽으로 온다는거야 ㅅㅂ 그래서 진짜 너무 미안해서 안와도 된다고 ㄹㅇ 그랬는데 학원에서 밥 먹을시간 1시감밖에 안 줘서 시간 별로 없는거 알고 택시타고 울 학원 앞까지 와줘서 나랑같이 밥 먹어줌,, 진심 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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