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키우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세살 다섯살 여자애들인데뛰는게 그렇게 통제가 안되나요??
이사온지 한달 됐는데 한달동안 하루도 안 뛴 날은 없었구요. 저녁에도 아랑곳않고 뜁니다. 밤 열시 넘어 한시까지 뛰고 소리지르는 날도 일주일에 세번은 되고요.
참다참다 두 번 올라갔는데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애들이니까~ 하는거 하며
처음에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 때도 아랫집 이사오셨냐고 아 저희집 애들이 좀 뛰는데 ㅎㅎ 하는걸 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열시 넘어서 늘 그렇듯 쿵쿵대고 소리지르고 해서 경비실에 전화해서 주의좀 달라고 했더니 윗집 남편이 내려와서 따지네요. 세살짜리 애가 뛰어봤자 얼마나 시끄럽다고 그러냐고 아빠 이리와봐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다 들리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들어와서 한번 들어보실래요? 했더니 그건 또 얼버무리고 법대로 하라고 지랄하고 가버림.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이며 방화며 난리인지 알겠네요.
매일 쉬어야 하는 밤마다 갑작스러운 소음을 듣는다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