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할리우드 배우들의 터닝 포인트>
1. 해리슨 포드 Harrison Ford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블레이드 러너>시리즈 등등
해리슨 포드는 배우가 되기전 15년간 목수로 일했다.
무명이었던 영화 제작자 조지 루카스에게 가구를 만들어주며 관계를 쌓아온 해리슨 포드.
조지 루카스가 점차 유명해지고 목수로 고용된 해리슨 포드는
<스타워즈> 주요 배역 오디션을 준비 중인 루카스의 사무실 제작을 도왔다.
이 때 신인배우를 원했던 루카스에겐
오디션 최종 후보로 낙점된 여러 명의 배우들이 있었지만
그의 상상한 배역에 맞는 배우가 없어
돌연 해리슨 포드에게 대본을 읽어달라 요청했고,
그를 <스타워즈> 주인공 '한 솔로' 역으로 캐스팅했다.
<스타워즈>로 성공적인 블록버스터 데뷔를 치른 해리슨 포드는
스티븐 스필버그 눈에 띄어 <인디아나 존스>시리즈의 주역이 된다.
2. 브래드 피트 Brad Pitt
(그의 20대 시절은 정말이지ㅠㅠㅠ)
<파이트 클럽>, <오션스 일레븐>, <벤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냉장고 배달, 패스트푸드점 인형 탈 아르바이트, 스트리퍼 단체 개인 운전사 등
여러가지 일을 했던 브래드 피트.
스트리퍼 개인 운전사 일을 하던 당시를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라고 말한 브래드 피트는
일을 그만두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 갔었다.
우연히 스트리퍼 한 명이 연기스쿨에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명 연기강사 로이 런던의 연락처를 얻은 브래드 피트는
그날로 곧장 학원에 등록했으며 그 결정이 그를 배우로 만들어 주었다고.
여전히 그 날을 '내 인생 통틀어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꼽는다고 한다.
3. 엘렌 폼페오 Ellen Pompeo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등
엘렌 폼페오는 배우가 되기 전 소호에서 바텐더로 일했다.
연기를 갈망해 왔지만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할지 몰랐었던 어느 날 밤,
한 손님이 바에 들어왔고 바텐더였던 폼페오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가 로레알 사의 캐스팅 디렉터였다.
그 후 엘렌 폼페오는 오디션의 기회를 얻고, 배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레이 아나토미>는 2018년 9월부터 15번째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와 시즌15ㄷㄷㄷㄷㄷㄷㄷㄷㄷ)
4.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뜨거운 것이 좋아> 등
마릴린 먼로는 캘리포니아의 공장에서 발견된 스타.
1945년, 부대 사진작자 데이빗 코노버는 무선 비행기 군수품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마릴린 먼로를 발견하는데 이렇게 전한다.
"전 프로펠러를 만지는 아름다운 소녀에게 다가가 카메라를 들었어요.
굴곡진 금발 머리의 그녀의 얼굴은 얼룩 투성이였죠.
사진을 찍고 다가가곤 놀라서 멈췄어요.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소
녀와 여인의 중간쯤에 있는 듯한 이미지였어요."
이 후 마릴린 먼로는 영화 배우의 꿈을 이루게 되고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인기를 얻게 된다.
(하지만 결혼 실패와 약물 중독 등으로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됨)
(저 사진 작가 덕분에 스타로의 발판을 딛게 되지만 마지막이 아쉬운 배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