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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오늘학원에서 조카깨짐

ㅇㅇ |2019.02.20 02:31
조회 112 |추천 0

미술학원인데 평소에도 나 비례가 개똥망이라고 욕 많이 먹거든?!ㅜㅜ 근데 오늘은 더 심했ㅅ어ㅜ 학원강평이라고 뭘줄인건진 모르겟지만 화이트보드에 그림 붙여놓고 이거 틀렷다 저건 잘햇다 평가??하면서 강의하는건데 오늘 햇단말임 근데 내 그림 자꾸 가르키면서 한살 어린 애들한테 조카 한숨 쉬면서 애들아..너네 나와서 이 그림에서 어색한 거 다 말해봐 이러는거.... 나 완전 당황햇지 이런 적 없어서ㅜㅜ 근데.애들이 내 눈치보면서 우물쭈물하는거야 근데 쌤이 야~ 눈치보지말고 눈에딱걸리는거 말하란말야~이래서 애들 이거 틀린거같구요..이거랑....이람서 계속 말하는거야ㅠㅠㅠㅠㅠ나 넘무쪽팔려서 ㄹㅇ귀까지뜨거워지고 애들 들어가고 ㅅ쌤이 너는 내가 우습냐 이러면서 막 ㅈㄴ무섭게 혼내시는거야 솔직히 눈물 좀 나올라구햇는데 참앗.음 쌤두 하루에 몇십명씩 가르치시니까 똑같은 말 하는 거 머리 아픈 거 나두 아는 데 난 오늘 처음 안 내용이란말이야ㅠ.ㅠ.ㅠ.ㅠㅠ개서러워서 점심먹는 시간에 맥날 화장실에서 조카 쳐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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